하나가이 히라사카 요미씨 신작 여동생만 있으면 괜찮아 표지 공개!

애니 뉴스

by 만화편집장 2015. 3. 1. 23:42

2015/02/17 - 나는 친구가 적다 작가 히라사카 요미 신작 여동생만 있으면 돼 3월 발매

나는 친구가 적다 라노벨의 히라사카 요미(平坂読)씨와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일러스트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칸토쿠(カントク)가 만나 새롭게 출판되는 신작 라이트노벨 여동생만 있으면 돼『妹さえいればいい。』 작품이 3월 18일 발매가 확정된 가운데 표지 및 등장인물 소개가 공개되었습니다.

【『妹さえいればいい。』3/18発売！】「はがない」の平坂読先生最新作のカバーが公開！イラストは「変猫」のカントク先生！ついに今月発売です！（岩）http://gagaga-lululu.jp/gagaga/release/index.html#01 … 번역 보기

https://twitter.com/gagaga_bunko/status/571692868831592449/photo/1

여동생을 익애하는 바보 소설가 하시마 이츠키의 주위에는 언제나 개성적인 일행이 모여든다. 사랑도 재능도 헤비급인 안습계 미소녀의 하이엔드 可児那由多? 카니나유타? 사랑과 우정에 고민하는 청춘 삼관왕 시라카와 미야코( 白川京 혹은 쿄우). 귀축 세금 세이버 오오노 애슐리(大野アシュリー), 천재 일러스트레이터 푸리케츠(free 엉덩이인가보네요). 각각 망설임과 고민을 끌어 안고서 게임을 하기도 하고, 여행도 하고, 일도 하는 시끌벅적한 매일을 보내는 이츠키 일행. 그런 그들을 따뜻하게 지켜보는 완벽초인의 동생 치히로에게는 커다란 비밀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