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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일쿠페스(일본 스쿠페스) N카드 캐릭터가 상당히 다양하네요!

IT 인터넷 모바일 게임

by 만화편집장 2014. 9. 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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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 스쿠페스 과금(결제)하고 한숨 프린세스 이벤트 보상 SR 아야세 에리 획득!

2014/09/21 - 일본 스쿠페스(일쿠) 신자의 말로 개인 파산신청, 2750만원 과금한 유저도 존재!

2014/09/18 - 스쿠페스 코토리 SR 카드 한방에 떴다! 러브 카스톤 50개 모으기 도전중


 한국 스쿠페스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 스쿠페스(일쿠페스)에 도전했습니다. 스마트폰 한개에 여러 개정을 돌아가면서 하면 좋을텐데 제가 방법을 모르는건지... 찾아봐도 없어서 현재는 핸드폰 두개로 계정 두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렙업이 되면서 슬슬 겜을 하기에는 딜레이가 커지더군요. 역시 러브 카스톤이 없으니 중간 중간 너무 끊기더군요.


 그래서 일본 스쿠페스를 깔 수 있다길래 전에 마지코이처럼 일본 스쿠페스 APK 파일을 찾아서 설치해봤습니다.



요게 바로 일본 스쿠페스 접속 시 화면입니다 국내 화면보다 더 이쁜 느낌이!? 접속 초반 화면도 국내보다 좀 더 깔끔한거 같더군요. 인터페이스나 메뉴 설명 다 똑같지만 제작사 로고가...




그리고 무엇보다! 출석 로그인 보너스 장면이 깜찍합니다. 한국 스쿠페스는 좀 단순한데 요건 귀엽게 달력 모양으로 표현되었네요.



러브 카스톤 가격이 ㅎㄷㄷ; 합니다. 한개에 949엔? 거의 만원이라고????


역시 저는 코토리짱으로 통일합니다. 닉네임은 코토리@페로페로 ㅋㅋㅋㅋㅋㅋ


스쿠페스 본토인 일본 현지에서도 이벤트중인데 소꿉친구 2사람. 우미가 메인이네요.


 귀엽네요 ㅎㅎㅎ



권유(부원모집) 모습은 국내판하고 확실히 다르더군요.


이벤트만 잘 활용하면 LP찰 시간 기다리지 않고 렙업 금방금방 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LP 남은거랑 이벤트 곡 플레이 경험치랑 누적EXP 잘 계산하면서 게임하면 거의 논스톱으로 계속 플레이 할 수 있더군요.




요거 조작하는 화면이 아닌, 가챠해서 박스가 흔들리면서 뾰로롱 부원들이 나오는 모습인데 한페에서는 입부 신청서 봉투가 그냥 후다닥 날라가고 끝나지만 일본 스쿠페스에서는 하나씩 개봉을 하면서 캐릭터 모습을 확인시켜주더군요. 오히려 이게 재미가 있더군요.


 게다가 게임을 하다보면 콤보가 100콤보가 넘으면 살짝 배경에 반짝 반짝 이펙트가 나왔다가 200 넘으면 신경쓰일 정도로 화려하게 반짝거리더군요.




아~ 내 사랑 에리가 되버렸네요. 에리만 둘... ㅎㄷㄷ; R 4장 얻었는데 둘이 에리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곡도 특별곡에서 다양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제 고자 손가락 실력으로는 하드는 무리입니다.


그나마 노멀로 앵벌이하면서 랩업해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국내보다 캐릭터들이 훨~~~~~~~~~~씬 다양하게 나오더군요.


매번 지겹게 보던 얼굴이 아닌 새로운 캐릭터들이 쏟아지니 정말 신선하더군요.





게다가 각성시키면 캐릭터들 진짜 이쁜 캐릭터가 많아서 뮤즈 맴버 이외에도 키워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쁩니다.


왜 국내에서는 이렇게 카드 종류가 반토막 냈는지 모르겠네요.


각성시키면 정말 캬~ 이쁘다~ 절로 나오더군요.









제니퍼;; ㅎㅎㅎ 외국인 캐릭터라 그런지 가슴이 풍성합니다. 캐릭터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렙업 좀 해주고 키우고 있습니다.


매뉴얼 읽지 않고 게임하면서 왜 이 캐릭터는 사이드 스토리가 안풀리나 했었는데 각성을 안시켜줘서 그렇더군요.



일쿠는 일반모집 100명 해보니 금방 똑같은 카드를 구할 수 있어서 쉽게 각성시켰습니다.


초반에 인연포인트 1만 넘게 만들긴 진짜 쉽더군요. 콤보만 잘하면 1회 처음에 1000포인트 주니 그걸 아꼈다 한번에 쏟았습니다.





ㅎㅎ; 왠지 선생님이 뮤즈에 들어온 느낌? 슴가와 짧은 팬츠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요 캐릭터도 마음에 들더군요. 미야시타 코코.


지금 24렙 해줬는데 계속 키우기에는 스텟이 낮아서 나중에 갈아야겠네요.



캐릭터가 많이 나오니 앨범 보상도 쉽더군요.


각성 맴버가 46명인데 각성시킨 맴버 레벨 맥스도 포인트를 받는군요.



그냥 무턱대고 갈아버리면 안되겠네요; 잘 모르고 사이드 스토리 풀리면 그냥 다 갈아버리고 R카드 렙업에 써버렸는데요...



오늘 오후부터 거의 10시간 쭉쭉 달렸습니다. 쉽게 러브 카스톤 40개나 모았습니다. 사이드 스토리 25명 클리어했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가챠 11회 돌려봐야겠네요. 어디서는 이벤트 끝나고 가챠 돌리는게 획득률이 높다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암튼 이벤트 기간에는 러브 카스톤 50개 넘어도 가챠 안돌려야겠네요.




헉; 글 쓰고 방금 일반모집 하루 1장 공짜 모집하는거에 우미 R카드가 떡 하니 당첨되었네요. 

ㅠㅠ기쁘네요. 일쿠랑 저랑 상성이 맞나보네요 


역시 일본에서는 나온지 1년이 넘어서 그런지 고수나 클리어 곡수가 남다르더군요.


엑스퍼트 52개나 클리어한 사람도 있네요 ㅎㄷㄷ;;


결론 : 한쿠보다 일쿠가 은근 더 재밌다. 러브 카스톤 모으기가 더 쉽다입니다.


내일 해외구매한 헤드셋과 이어폰이 오는데 한층 더 즐길 수 있겠네요. 


현재 이어폰 SL99쓰는데 새로 오는 음향기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노래 소리를 더 리드미컬하게 해줄지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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