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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8세 키리노 일본 총무성 콜라보

애니 뉴스

by 만화편집장 2016. 2. 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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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및 라노벨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줄여서 오레이모 작품과 일본 총무성이 콜라보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만 19세 이상이 성인으로 민법 제4조에 지난 2011년 3월 7일 전문개정하여, 2013년 7월 1일부터 시행중인데 일본은 만 18세부터 성인인가 보군요. 


 원작가 후시미 츠카사씨와 일러 칸자키 히로씨가 담당한 내 여동생이 18세 선거 캠페인 모델리 될 리가 없어 소책자는 3월 13일의 전격문고 봄의 제전 및 전국 심포지엄에서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용은 18세가 된 키리노와 선거에 관한 정보를 다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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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친적인 요소의 결론 때문에 국내에서 상당히 구설수에 올랐던 작품이라 말이 많고, 폭력적인 여동생 키리노에 대한 호감을 그리 높지 않습니다. 갠적으로는 양데레끼가 다분했던 하야미 사오리씨가 연기한 아야세가 훨씬 재밌고 호감이 갔던 작품입니다. 쿄보살과 둘이 연인 같은 플레이를 하는 장면은 매번 풋풋하고 약올리는게 즐겁더군요. 최근 연재중인 에로망가 선생 라노벨도 어느정도 괘도에 오르고 분량도 뽑았으니 올해나 내년에는 애니화 소식이 전해질거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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