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기 최종화 14화,15화,16화가 최종화를 방영함으로써 내여귀 2기가 완결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원작가이신 후시미 츠카사씨가 오레이모 선행 상영회에서 이야기를 하셨던 16화에서의 불만 두가지에 대해서 토로하신 걸 전해드립니다. 그나저나 이번 내여귀 2기 최종화 방영 이후 마나미 주가가 상당히 떨어지다 못해 팬들의 분노도가 상당히 높더군요. MANAMI SHIT GIRL이라고 해외에서 리플을 다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여동생의 볼에 뽀뽀를 하면서 완결하는 내여귀(오레이모) 2기 16화]
네타 제공 : 오레이모(내여귀) 선행 상영회에서의 이야기
ネタ提供より:俺妹先行上映会での話し
14話について
14화에 관해서
・伏見:「はい」のシーンは作中でも1番目か2番目に重要なシーンなのでダメだったら監督殺していた。
・三木:「監督生きてるって事は問題なかったってことですよね」
・伏見:「そうですね、完璧でした」
・ゆま:「神戸さんはどのシーンが印象に残ってました?」
・神戸:「忙しくて無我夢中で作ってました~」
(후시미 원작가) : (키리노의)네 라고 답변하는 신은 작품 안에서 첫번째 혹은 두번째로 중요한 장면이므로
잘못 만들었다면 감독을 죽였을거다.
15話について
15화에 관해서
・ゆま:「伏見さんは15話どこが印象的でした?」
・伏見:「加奈子の告白の後、よく京介殺されませんでしたねって中村さんから言われたのが印象的」
・伏見:「加奈子のファンは加奈子の困るような事はしない」
・ゆま:「神戸さんはどのシーンが印象に残ってますか?」
・神戸:「桐乃と黒猫がバトルするシーンあるんですけど、これ最近流行ってる中二病のサンライズのアニメに黒猫がハマっているっていう設定でエヘヘ」
・三木:「最後のシーンで兄妹二人が『まかせろ』っていうシーンはアニメならではのシーンでよかった。兄妹がつながった感じがした。」
유마 : 후시미씨는 15화 중 어디가 인상적이었나요?
후시미 : 카나코의 고백 후, 잘도 쿄스케가 죽지 않았구나 라고 나카무라씨한테 들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후시미 : 카나코의 팬들이 카나코가 곤란해하는 일을 할리 없죠
유마 : 칸베씨는 어떤 장면이 인상에 남는가요?
칸베 : 키리노와 쿠로네코의 배틀 신이 있었는데, 최근 유행중인 중2병 선라이즈의 애니 쿠로네코가 빠져 있는 설정으로 에헤헤~
미키 : 마지막 신에서 남매 둘이 "맡겨줘" 라고 말하는 신은 애니에서만 볼 수 있는 신으로 좋았습니다.
남매가 연결된 느낌이었습니다.
16話について
16화에 관해서
・ゆま:「伏見さんは16話どうでした?」
・伏見:「16話に関しては全体的に満足ですが2つ不満があります、公式発言じゃないですが個人的には最後のキスは口がよかった」
・伏見:「あと、これは何度も監督に言ったんですが桐乃と麻奈実は原作どおり髪型は変えてほしかった。髪型変えた桐乃と麻奈実が見たい人は原作買ってください。」
・ゆま:「この伏見さんの願いって誰が受け止めるんですか?」
・柏田P:「あのシーンは、普通の兄妹に戻ったっていうシーンだから頬。桐乃的にはケジメをつけたから。」
・三木:「柏田さんって少女視点ですよね」
・柏田P:「三木さんは京介視点なんですよね」
・三木:「・・・・という感じで内部でも賛否両論でして。」
・ゆま:「いや賛否両論になってないなってない」(強引に話を切り上げる)
・ゆま「最後にみなさんから一言お願いします」
・伏見「感無量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神戸「いつまでもこの作品を愛してくれたらいいと思ってます。」
・モノレール社長「これからもみなさんと俺妹を盛り上げられたらと思います。」
・三木「原作は終わったけど後すこし俺妹を盛り上げたい」
・柏田P「綺麗に原作が終わったのでよかった。」
유마 : 후시미씨는 16화 어떠셨나요?
후시미 : 16화에 관해서 전체적으로 만족하지만 두가지 불만이 있습니다. 공식 발언이 아닌 개인적인 느낌으로 마지막 키스는 입술이었으면 했습니다.
후시미 : 또, 이건 몇번이나 감독에게 말했었는데, 키리노와 마나미는 원작에서 나온 그대로 머리 스타일로 바꿨으면 했습니다. 머리 스타일을 바꾼 키리노와 마나미가 보고 싶은 사람은 원작 소설을 사주세요.
유마 : 이런 후시미씨의 요망은 누가 받아 줄 수 있을까요?
카시와다p : 그 신은 평범한 남매로 돌아가는 신이니까 볼, 키리노에게 있어서는 매듭을 짓고 싶었으니까
미키 : 카시와다씨는 소녀 시점이네요.
카시와다p : 미키씨는 쿄스케 시점이네요.
미키 : ......이런 느낌으로 내부에서도 찬성 반대 양론이었습니다.
유마 : 아니, 찬반 양론은 아니었어요 (굳이 말을 단락 짓는다)
유마 :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들에게 한마디...
후시미 : 감개무량합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칸베 : 언제나 이 작품을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모노레일 사장 : 앞으로도 여러분 오레이모를 열성해주셨으면 합니다.
미키 : 원작은 끝났지만 이후 오레이모를 다뤘으면 합니다.
카시와다p : 아름다운 원작이 끝나서 다행입니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원작소설 11권 삽화]
참고로 위에서 말씀하시는 원작가 후시미 츠카사씨가 원했던 부분은 키리노가 머리 스타일을 퀄을 넣고, 마나미는 머리를 좀 길은 모습의 가발을 씁니다.(위 이미지 참고) 서로 싸움을 대비해서 전투태세를 갖춘 느낌을 주기 위한 마음가짐의 표현이었습니다.
추가로, 나는 친구가 적다 원작소설 9권의 온천 에피소드 스냅 이미지가 공개되었는데 좀 야하네요... 미디어팩토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mediafactory.co.jp/bunkoj/book_detail/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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