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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환상의 그림갈 최고존엄 캐릭 메리의 죽음이 확정되버린 11권이 드디어 7월 25일 발매됩니다. 최근에 바빠서 리뷰도 못써서 내용이 너무 궁금한 작품인데 진짜 억장이 무너지는 전개더군요. 스토리 개요를 읽어보면 더욱 절망의 늪에 빠지고 맙니다.
하지않으면 안되는 것을 한다. 해낸다. 지금은 이를 꽉 물고 두 다리를 내딪고 궈레라들의 습격에 다시 맞서는 하루히로. 그는 사명으로 자신을 사명으로 분발하며 그녀의 "죽음"이라는 현실로부터 외면하려는 듯 했다. 그리고 끌어 안을 수 없는 후회와 절망을 앞에 두었을 때 수수께끼의 남자 제시가 속삿인다. "방법이라면 있다. 한가지지만" 이라고.....
한편, 포르간을 탈퇴한 란타는 담당이었던 타카사기의 추적으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천의 계곡 사우전드 밸리에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도피행. 체력과 정신력이 한계에 달했을 때 란타의 뇌리를 스친 것은....!?
아, 이제 스토리는 어찌되었든 상관없고 존엄 메리님의 히프를 감상해보세요.
아니메이트님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샘플에 분노를 느낀 적은 없었다"
하아... 그리고보니 기둥서방 9권도 사놓고 읽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리뷰와 뉴스만 쓸 수 있게 로또가 당첨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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