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와 환상의 그림갈 BD/DVD 1권 판매량 4235장 8권 도입부 네타바레

2016/03/17 - [스압] 재와 환상의 그림갈 2.5화 미공개 스샷 유메 히프에 메리 목욕신까지!

2016/02/23 - 재와 환상의 그림갈 7화 메리 존예 상당히 좋은 시나리오 구성

2016/02/06 - 재와 환상의 그림갈 OVA 2.5화 특전영상에 목욕장면!?

2016/02/14 - 2016년 1월 겨울 신작애니 판매량 예약 순위 코노스바 1위인듯

2016/01/24 - 재와 환상의 그림갈 애니 효과로 라노벨 전권 증쇄 서민샘플 11권 발매 연기

 전에 예약 판매량 나올때 집계는 3천장 내외였던 재와 환상의 그림갈 BD/DVD 1권 판매량 비공식 집계에서 4235장이 팔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전영상 2.5화 효과와 요즘 방송화수들의 재미 덕분인지 예상보다는 많이 팔렸습니다. 그래도 재와 환상의 그림갈 2기 바라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7,8천장은 팔려줬으면 합니다.(아마 6천장 벽도 힘들거 같긴 하지만...)

 그 이에 듀라라라!! x2 결 4748장, 의외로 재밌었던 판타지 스타 온라인2 2608장, 다가시카시 2026장, 쇼와 겐로쿠 라쿠고 심중 1561장, 아인 1547장, 푸른 저편의 포리듬 1003장을 기록했습니다. 

 갠적으로 나만이 없는 거리 판매량이랑, 코노스바, 디멘션w, 무채한의 팬텀월드 판매량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합니다. 코노스바 2기 제작이 결정된거 보니 적어도 초반 판매량 7천장대 이상은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1권 특전에 게임도 포함이니 해외에서도 많이 사셨을 것 같습니다.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애니는 정말 오프닝, 엔딩, 애니퀄 다 좋던데 스토리가 미약해서 판매량이 그리 높진 않을 것 같습니다.

○2016年冬期放送開始TVアニメ 累計平均ランキング ***=非加算

*4,748 01/06　デュラララ!!×2 結

*4,235 01/06　灰と幻想のグリムガル

*2,608 01/06　ファンタシースターオンライン2 ジ アニメーション

*2,026 01/06　だがしかし

*1,561 01/07　昭和元禄落語心中

*1,547 01/06　亜人

*1,003 01/06　蒼の彼方のフォーリズム

 점포 특전에 작가&삽화 사인포함 일러스트랑 특제 포스트 카드, 시호루 책갈피(시오리) 정보입니다.

8권 표지 역시 시호루는 마시마로 맛... 아닙니다;;

http://blog.over-lap.co.jp/?p=11697

재와 환상의 그림갈 8권 도입부 네타바레

 어이 빠루삐로....

 왜? 란타노스케

 너말야. 내 멋진 이름에 이상한거 붙이지 말라고. 썰어버린다?

 내 이름을 멋대로 개명하는거 그만둔다면, 생각해보겠지만

 뺘루뾰로링 주제에, 나님의 고유 권리를 침해하는거 아냐. 것보다 정말 괜찮은거야? 이거....?

 (즉답) 괜찮아

하지만 아랫입술을 가볍게 깨물고 확신할 수 없는 하루히로는 언제나처럼 낮은 자존감으로 리더 역할의 무게에 짓눌리는 내면의 대사를 거듭합니다. 하루히로 뇌속에서는 마나토와 모구조가 등장해서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극복하지 못하는 것도 있어. 분명 어떻게든 될거라고 간단히 말할 수는 없어. 하지만 이건 극복할 수 있어. 우리들도 여러 일을 경험해왔으니. 이런거 힘든 일에 들어가지 않아. 모두 함께 있으니 나는 전혀 걱정되지 않아.

 큰소리 칠 줄 알잖아? 잘난듯이. 암튼 여차하면 나님이 있으니. 어떻게든 되거든.

 (중얼) 가장 불안요소가....

 뭐라고!? 주무른다 네녀석! 주무르고 싶어지는 슴가를 가져가지곤!

 ....아무리 그래도, 욕망이 그대로 너무 흘러나오잖아.

 닥쳐 뺘루뾰로롱! 나는 있찌! 똑바로 말해 쌓여있다고옷!

 (쿠자크) 너무 직구잖아. 란타군.......

 시끄럿! 그럼 쿠잣키! 빠루삐로, 네녀석들은 어떤데!? 신체 건강&왕성한 남자가 저렇게 여자들과 공동생활하면 쌓이지 않을 것도 쌓이고 쌓여 폭발직전이 되는게 당연한거지, 안그러면 오히려 남자로써 비정상 아냐!?

 (메리가 하루히로와 쿠자크를 슬쩍슬쩍 바라보며).... 그런, 거야? 

 아니.... ....나는 그다지, 그런건 특별히 없다고할까. 그 부분은 개인차가 있다고 할까? 뭐든 그렇긴 하지만, 사람마다 제각각이지 않을까....

 끄응.... (팔짱끼며) 있지,있지, 쌓인다는게 뭐가 어디에 쌓인다는고?

 헉, 그, 그건......

 그리고 있지, 뭔가가 어디에 쌓여 폭발해버릴거 같다면, 내보내버리면 되는거랑 다른걸까? 유메 그렇게 생각되지 않지만

 유메..... (슬픈듯한 시선으로 유메의 소매를 잡아끈다)

 훗훗훗..... ....큭큭큭. 후아하하하하하핫!

 맞아 유메. 네가 말한대로다. 쌓이면 내보내면 돼! 그것이야 말로 온리 원 퍼펙트 해결법이란 녀석이지!

 그렇지? 그러니까, 유메 말한거잖아.

 하지만! 내보낸다고 해도 쭈욱 슉..... 되지는 않는 법이지. 이건.

 끄웅? 그런거야?

 어어. 그런거니 여기서 한가지, 너로 참아줄테니까 말을 꺼냈으니. 슴가 만지게 해줘. 네녀석의 슴가를 만지게 해줘. 네녀석의 슴가를 내가 주물럭거리면서────

 다크..... (시호루 엘레멘탈 다크)

 어, 어이! 자, 잠깐! 뭐, 그만해 시호루.

 내 이름을 입에 담지마. 더러워.

 ..... 다크

결국 도게자하는 란타. 천연계 유메는 역시 복병이군요 ㅎㅎ; 

하드가 갑자기 뻑나서 당황해서 많이 늦었습니다; 벌써 새벽 3시네요. 하아....( 다행히 백업은 되서 살았습니다. 휴우....) 하드 뻑난게 몇년만인지... 

리플 답변은 피곤해서 자고 달겠습니다. 양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