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쿠페스 호시조라 린 수집 이벤트 D-1 각성컷, 스킬컷 현황표

IT 인터넷 모바일 게임

by 만화편집장 2015. 3. 30. 22:59

2015/03/29 - 일본 스쿠페스 호시조라 린 수집 이벤트 D-2 각성컷 스킬컷 현황표

2015/03/27 - 일쿠페스 야구린 수집 이벤트 D-4일 각성컷 스킬컷 현황표

2015/03/25 - 일쿠페스 야구린 수집 이벤트 5일차 각성컷 스킬컷 현황 정보

2015/03/23 - 일본 스쿠페스 수집이벤트 야구린 3일차 각성컷 스킬컷 정보 다소 낮은편

2015/03/20 - 일쿠 린 수집 이벤트 스킬 리듬 판강! 각성컷 5만명으로 확대!

2015/03/19 - 일쿠페스 호시조라 린 수집 이벤트(스마일 속성) 이벤트곡은 두 사람의 해피니스?

이전부터 반복적으로 이번 야구린 수집 이벤트의 각성컷 도전을 권장했었는데, 큰 변화 없이 정말 낮은 각성컷과 스킬컷 점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초 짜리 판강이 인기가 없었던 것은 지난 춘분 호노카 일명 콩노가 이벤트에서도 입증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이번에 70랭대 계정을 이벤트 참여했는데 러브카스톤 1개도 소진하지 않고 2만 1천점이 넘은 상태라서 이벤트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러브카스톤 무사용으로 각성컷에 성공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때문에 이번에 신규 계정들은 참여만 열심히하면 무조건 각컷과 가챠 티켓을 받는 상당히 혜자로운 이벤트입니다.

지금 각성컷 라인보다 살짝 위거나 비슷하신 분들은 러브카스톤 5개~10개 정도로 슈레 카드를 각성한다고 치고 달리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현재 랭크 130짜리 계정도 대충 결산해보니 5개 써서 2만 3천점대더군요. 4개써도 각성컷이 가능했을 정도로 정말이지 쉬운 각성컷 이벤트입니다.

일쿠페스 호시조라 린 수집 이벤트 D-1 각성컷, 스킬컷 현황표

아래표에서는 대략적인 정시를 표시한 데이터이며, 실제로는 30분 늦은 데이터입니다.

(15:00 -> 실제 14:30분 갱신 데이터)

시간	각성컷	스킬컷	비고
15:00	16061	28343
16:00	16168	28494
17:00	16254	28637
18:00	16352	28797
19:00	16447	28976	종료 20시간 전
20:00	16561	29204
21:00	16696	29489
22:00	16876	29898
23:00	17093	30223	8시간 각컷 +1032
0:00	17338	30545
1:00	17610	30950
2:00	17869	31394
3:00	18059	31724
4:00	18171	31951
5:00	18245	32129	종료 10시간 전
6:00	18308	32269
7:00	18372	32410
8:00	18493	32626
9:00	18660	32875
10:00	18860	33183	종료 5시간 전
11:00	19087	33619
12:00	19351	34129
13:00	19718	34845
14:00	20223	35336
14:30	21023	36158
최종	집계중	집계중	종료
달맞이 린	23272	35602	10일짜리
검냥이 린	26765	41222	11일짜리

(비규칙적으로 확인할 때마다 데이터를 추가 입력합니다)

앞으로 약 16시간이 남았는데 최대 5천점대까지 오른다고 치더라도 최종 각성컷은 2.2만대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최대를 가정했을때이며, 4천점대로(마지막날 최종 5xxx점 상승)할 경우 어쩌면 콩노카 때보다 더 낮아 최저컷을 기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건 정말 낮은 각성컷이니 필히 달리시길 추천합니다! 평일이라 상승폭은 다소 낮을거라고 예상은 하지만 워낙 뒷심 마지막 3시간은 가파르니 주의하면서 주차하시기 바랍니다.

랭크가 이제 조금 오른 계정(현재 130랭크 계정)은 덕분에 이번 이벤트에 익스를 집중적으로 스노하레만 플레이해줬더니 드디어 악곡목표 최종 보상을 클리어했습니다. 60번까지는 그나마 목표가 보여서 쉽게 하겠는데 그 뒤 최종 s 클리어는 100이 아니라 120회라 진짜 지루하더군요. 1만번 이상 플레이했던 그 일본 유저는 정말이지 삶을 버린 사람이겠더군요. 대단한 집념과 애착이네요. 1만번이라...

반년 이상 스쿠페스 참여하면서 러브카스톤 없이 각성컷 들기는 처음이네요. 이번에 인원이 5천명 늘은 점과 일본은 다음달부터 개학 시즌이라 학생들 참여가 다소 줄었다는 분위기도 있겠지만 역시 콩노카 때와 비교해봐도 2초의 짧은 판강은 레어 카드보다도 못한 스킬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레어카드는 스킬업도 슈레보다 훨씬 쉬운편인데 4까지만 올려도 42%에 3.5초니 더 나은 편입니다. 부시모가 다시는 요렇게 짧은 판강 카드는 앞으로 안내주면 좋겠네요.

아참 그리고 내일 15:00 이후부터는 클래식 메이드 복장의 스마일 린과, 퓨어 우미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헐... 어떻게 각성하라고?? 아참 한정 가챠가 있었죠!! ㅋㅋㅋ 이 둘 울레 가진 유저 상당히 많은데 곤혹스럽네요. 다음 우미 이벤트일 가능성이 높은데 각컷을 준비해야할지 그냥 단챠 몇번 도박을 해봐야할지 하아... 어짜피 레어일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