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쿠페스 야구린 수집 이벤트 5일차 각성컷 스킬컷 현황 정보

2015/03/23 - 일본 스쿠페스 수집이벤트 야구린 3일차 각성컷 스킬컷 정보 다소 낮은편

2015/03/20 - 일쿠 린 수집 이벤트 스킬 리듬 판강! 각성컷 5만명으로 확대!

2015/03/19 - 일쿠페스 호시조라 린 수집 이벤트(스마일 속성) 이벤트곡은 두 사람의 해피니스?

2015/03/13 - 한쿠페스 토스트 하루 전 이벤트 조기 종료 공지 피해자 속출

일쿠페스 야구린 수집 이벤트 5일차 각성컷 스킬컷 현황 정보(데이터 수정)

 일본 스쿠페스 3월말 야구린 수집 이벤트가 금일 오후 4시를 기해 5일차가 지났습니다. 지난번에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린 수집 이벤트와 데이터를 비교해서 소개해드렸는데 각성컷은 1천점, 스킬컷은 2천점 정도가 낮은 모습이였습니다.

※ 3일차->5일차 : 지난 10월 수집 이벤트와 비교해 각성컷은 격차가 더 늘어나고, 스킬컷은 격차가 줄어듬

 오늘은 그보다 격차가 더 늘어난 각성컷 -1600점, 스킬컷 -1881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각성컷은 3일차에 지난 쿠로네코 린 때보다 924점이 낮은 수준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반면, 스킬컷은 2147점 차에서 260점 가량이 줄어들었습니다.

 다음달 개학 시즌이라는 점과 각성컷이 5천명 늘어난 어드벤티지에 여전히 낮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각성컷은 2만점 초반, 스킬컷은 3만점 중반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러브카스톤 여유되시면 무조건 각컷 달리시길 권합니다.

일쿠페스 야구린 수집 이벤트 5일차 지난해 10월 린 수집이벤트보다

각성컷 1644점, 스킬컷 1881점이 각각 낮은 상태

4배곡, 익스곡 해금일 3월 27일 0시, 골드G 추가 획득 3월 28일 0시부터!

	쿠로네코 린(2014-10)		야구린(2015-03)
구분	각컷	스컷	각컷	스컷
1일차	1,513	3,487	1,215	2,843
2일차	2,943	6,382	2,364	5,116
3일차	4,332	9,211	3,408	7,064
4일차	5,704	11,565	4432	8938
5일차	7,088	13,008	5,444	11,127
6일차	8,490	14,698
7일차	11,368	19,564
8일차	13,683	23,949
9일차	16,050	27,801
10일차	18,906	31,936
11일차	24,095	38,394	2.2~2.3만?	3.6~3.7만?

데이터 참고 : http://atsites.jp/llborder/

 지난번 글에서 실수로 테이블 한줄을 삭제해버리고 지난해 이벤트 검은고양이 린을 10일짜리로 잘못해서 포스팅했습니다. 어제 다시 올릴려다가 금일 오후에 명함 받아서 이미지 소개와 함께 데이터 수정해서 5일차 각성컷 스킬컷 정보와 함께 올립니다.

낮은 랭크의 계정은 역시 렙업빨이 강해서 덕분에 이벤트 반이 되지 않았는데도

자연LP로 명함을 받았습니다.

역시 저랭크일때는 EX곡과 이벤트 하드곡을 잘 계산해서 플레이하면

점수 벌기에 상당히 유리합니다.

이전에는 익스할 실력이 안되서 무조건 하드로 했었는데

익스가 가능한 현재는 이전보다 더욱 빠른 레벨업과 높은 점수 획득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집중력과 노력은 좀 허술해져서 풀콤보 놓치는 경우가 늘었네요.

역시 표정이 해맑은 호시조라 린입니다.

미각성도 이쁜데 이번에는 솔직히 각성 일러스트가 더 이쁜거 같습니다.

역시 윙크하는 일러스트가 좋네요.

스킬은 지난 콩노카와 흡사하지만 확률이 스킬1에 50%대라 발동률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조금 있다가 해봐야겠네요. 매일 LP 50씩 모이는 시간까지 기다리면서 하기 귀찮네요;;;

주의점은 스킬 레벨 8이 리듬 아이콘 20개 마다 58% 확률로 판정이 5.5초 강화입니다.

스킬 1 올릴 때마다 확률이 겨우 1% 밖에 안오르니 스킬업은 되도록 하지마시길 권합니다.

다른 스코어카드 슈레에 양보하세요~

한쿠는 안하지만 금일 공지가 올라왔던데 다음달 초에 이벤트할지...

우선은 부원 추가와 익스곡 그것은 우리들의 기적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벚꽃 하나요 울레가 추가되었더군요.

이번 추가 슈레 중에서는 노조미 각성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싶은 카드입니다.

 그리고 토스트가 어제 금칙어 수정 요청 공지를 올려 유저들 질타글이 많이 보이더군요. 공지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 문제는 그간 오류에 대한 시정 중이라는 사과 공지도 전무한 상태서 이런 공지만 딸랑 한 점(기존 공지 및 사과글 사라졌다는데 부시모에게 모니터링 안될려는 의도인가요...?), 스킬업으로 날려먹은 카드들이 엄청 많은 유저들(모르는 유저도 상당히 많을거라고 봅니다) 보상도 전무하고 모른척 넘어가는 태도가 문제입니다. 

뜬금 없이 전격 G's 코믹(電撃G'sコミック) Vol.12 표지 소개

3월 30일 발매 예정 , 3학년 고무 러버 부록 포함

(매거진은 하나요 니이텐고가 부록으로 포함)

 토스트는 정말 위기 관리 능력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루리웹에서 다수의 유저가 일본 스쿠페스 부시모에 단체로 메일을 보내 그 사실 규명을 요청 받아서 혼란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미지 회복은 이미 글렀더군요. 인벤 러브라이브에 과금 유저들 계정 처분하는 글들도 다수 봤고, 일쿠로 완전 전향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부시모 직영해달라는 글도 많더군요. 솔직히 저도 105랭크에 울레 하나지만 부시모가 운영하면 한쿠는 바로 과금해 볼 생각입니다. 직영만되면 에리 이벤트는 무조건 스컷 달릴까합니다.

일쿠 한정부원 권유 속성별에서 이번에는 학년별 권유(다음은 2,3학년이겠네요)

 어짜피 토스트가 돈방석을 찰 이유가 없으니 부시모가 니들 운영 똑바로 못하니 계약 해지다라는 말이 나오기 까지는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결국 불편은 유저가 계속 끌어 안고 가는건데... 우리 한국 유저들도 문제입니다. 매번 이런 태도와 조삼모사에 금방 익숙해지는 스타일이죠. 원래 이런 사태와 유저를 기만한 서비스 태도는 과금 불매 운동이라던지, 자체 이용 정지 운동을 하던가 해서 보다 좋은 서비스를 위한 모습이 보여야하는데 이 바닥이 그렇게 될리는 없어 보입니다. 그나마 루리웹 러브라이브 커뮤니티는 통솔을 잘해서 컴플레인 잘한 예시라고 봅니다. 고과음 유저가 많은 인벤은 너무 조용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