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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애니 BD/DVD 판매량 러브 라이브 3권 4만장대 츠치코씨 미끌미끌과 까칠까칠 사이 작품 소개

애니 뉴스

by 만화편집장 2014. 9. 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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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 주간 애니 BD/DVD 판매량 마고열 1만장, 러브 라이브 2기 2권 초동 4만 1천장!

2014/07/05 - 주문은 토끼입니까? BD 1권이 1만장 돌파! 2기 제작은 가능할 듯! 4월 신작애니 판매량 순위

2014/07/02 - 러브 라이브! 2기 BD 1권이 누계 9만 7천장! 2014년 봄 신작애니 판매량 집계 정보!

2014/06/24 - 러브 라이브! 2기 BD 1권 판매량 초동 8만장대 넘게 팔려! 에반게리온급 판매실적 화제

2014/06/20 - 주간 애니 BD 1권 판매량 1위에 러브 라이브! 2기가 차지! 뮤즈 삽입곡 M스테이션 5위 랭크 인!


 지난 4월 2분기에 방영된 러브 라이브! 2기가 아이돌 애니로서 기록적인 10만장 판매의 기록을 남겼었는데 이후 BD/DVD 2권, 3권이 연이어 4만장대를 넘어 완정적인 판매수치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1권이야 이벤트 응모권도 있으니 많이 팔렸다지만 2,3권도 4만장대이면, 끝까지 4만장대가 팔릴 것 같습니다. 평타 애니들 4~5천장도 그나마 좋은 판매량이라고 보는데 그 10배니 정말 대단하기만 합니다.


 그 밖에도 죠죠의 기묘한 모험2 1만 1천장대,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마고열) BD/DVD 2권이 1만 1천 2백여장(1권이 1만장 팔렸었으니 안정적인 판매량이네요), 주문은 토끼입니까? 3권이 9137장을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하늘의 유실물 극장판은 4천장대에 머물렀습니다.(DVD 판매량은 모르겠네요) 솔직히 SP로 마무리 짓고 본편은 다소 스토리가 꽉 차지는 않았더군요. 다소 TV애니 같이 평범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저는 재밌게 봤고 이제 다음달 10월에 2기 방영을 준비중인 로그 호라이즌 BD/DVD 8권이 겨우 2914장이 팔렸더군요. 독특했던 탁구애니 핑퐁과 오리지널 신작애니로 분위기가 괜찮았던 셀렉터 인펙티드 위크로스는 3천장대를 기록했습니다.


 일웹에서는 마고열을 다들 오니사마(오빠님)이라고들 부르더군요. 역시 오빠님!(お兄様流石) 하면서 ㅎㅎ; 지난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22화 마지막 미유키가 속옷만 입고 침대 위에서 베베 꼬는 장면은 정말이지 너무 좋더군요 ㅎㅎㅎ




 스테마라고 불리던 작품 거품만 왕성했던 메카쿠시티 액터즈는 1권이 1만 1천장대에서 2권에서 9천장대 3권 8천장대, 4권 7천장대, 5권 5천장대로 계속 줄었습니다. 역시나 이제 재밌어 질거야라는 기대로 보던 사람도 실망을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스토리가 별로였습니다. 오프닝, 엔딩곡만 좋았을 뿐이죠. 니세코이도 판매량이 7천장대에서 계속 줄어 4천장대로... 어짜피 2기 제작 없이 제작한 어색한 2쿨 스토리라서? 큰 기대는 없었지만 판매도 그럭저럭이라 니세코이 2기는 없어보입니다.



일웹 돌다가 키도령의 멋진 모습에 뿜었습니다.

일본 연예인 피규어랑 섞었네요. 표정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치요의 귀요미 포스에는 에스데스도 거스를 수 없습니다ㅎㅎ


아카메가 벤다 9화에서 타츠미에게 한눈에 뻑 간 에스데스

노자키군 치요에게 뻑 간 것처럼 한번 만들었습니다.

요건 제가 삘받아서 만들은거라 좀 느낌이 다소 부족한거 같네요 ㅎㅎㅎ(개그욕심)


왠지 에스데스=에로데스(エロです)라는

이상한 망상이 되네요. 비가 와서 그런가 ㅎㅎㅎ

일웹에서 발가락 내밀은 일러스트 공유되던데 좋더군요.

저만 보면 또 미안하니 링크를...




이번달에 드디어 카메카노 5권 오네요. 

참 기다리기 힘드네요. 츠키코씨 작품은 여전히 좋습니다.


요즘 백합에 많이 빠져서 백합 책만 골라서 좀 더 주문을 했는데 추석끼고

물품 수급이 안좋아 한달 가까이 걸리겠네요... 하아... 너무 비싸네요.


왼쪽 위에 굿 애프터눈에 연재된 츠키코(月子)씨의

미끌미끌과 까칠까칠 사이(つるつるとザラザラの間)란 작품도 참 재밌습니다.

평범한 중학생 시라네 타마키와 파충류를 좋아하는 여학생 아부카와 사야

그리고 주변 인물의 연애 스토리가 파충류에 빗대어지면서 의외로 재밌습니다.


이전 작품부터 느꼈지만 그림체가 참 마음에 들고 스토리도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본김에 3권까지 + 최신연재 37화까지 단숨에 감상했는데 사야 큰 언니 아오이도 좋습니다.

왠지 안습계 미녀? 그런 캐릭터가 전 좋더군요.



1화는 무료 일어버전 공개중입니다. 시간나면 번역해드리고 싶네요.

http://www.moae.jp/comic/tsuruzara



전에 한번 그림 그린거 올린다고 했는데 우연히 디스크 정리하다 나왔네요.

대충 그렸던 이미지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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