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한국 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 50만 다운 달성 러브카스톤 지급!(한쿠 50만 돌파)

IT 인터넷 모바일 게임

by 만화편집장 2014. 11. 25. 17:46

본문


2014/11/18 - 한국 스쿠페스 제1회 스코어 매치 이벤트 스타트! 막강 CPU를 조심!


안녕하세요. 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 사무국입니다.

 

'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이 11월 21일,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였습니다!

 

50만 다운로드를 기념하여,

11월 26일(수)부터 12월 02일(화)까지 총 7일간,

모든 팬 여러분들께 매일 러브카스톤 1개를 선물해 드릴 예정입니다. 



※ 11/26(수) ~ 12/02(화) 7일간, 매일 오전 10시경 러브카스톤이 1개 지급됩니다.

 

앞으로도 <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 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 50만 다운로드 달성 기념 7일간 러브카스톤 지급 이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일본에서는 지난 500만 기념으로 매일 로그인해서 주던거 같은데 한국 스쿠페스에서는 매일 10시에 일괄적으로 지급하나보군요.

 지난 11월 18일부터 시작한 한국 스쿠페스 이벤트 제1회 스코어매치(스매)가 이번주 금요일 28일 종료될 예정인데 위 러브 카스톤까지 지급되면 각성컷과 스킬컷 커트라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http://lovelive.inven.co.kr/dataninfo/event/point.php


일쿠에서 있었던 제1회 스코어매치 마키 SR 카드 보상 이벤트에서는 역시 스코어 매치가 처음이었기에 관심과 재미로 이용자들의 경쟁이 뜨거워 각성컷이 6만 8940점(6000등까지)이었고, 스킬컷은 무려 10만 4644점(1200등)이었습니다. 한쿠에서는 등수 보상 오류가 있어서 수정되어서 각성컷인 300등을 인벤 포인트 계산기로 보면 95160점, 1500등까지 주는 각성컷이 62824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각성컷은 거의 일본하고 큰 차이가 없지만 스킬컷은 일쿠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예측됩니다. 


 하지만 스쿠페스 50만 다운로드 돌파 이벤트로 러브카스톤이 지급되는 26, 27, 28일 3일간 이벤트 기간과 중복되기에 적어도 10게임이상 더 할 수 있어 현재 예상컷보다 2천점 정도 더 상승할 여지가 있습니다. 아마 마키 이벤트에서 한쿠도 스킬컷은 10만점에 근접하고, 각성컷은 6만 5천점에 근접하며 마무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마키 SR 카드 각성이 확실히 이쁘죠. 각성전은 왠지 눈이 흐리멍텅해서 그렇게 호감이 안생기는데 각성 후 표정은 눈동자가 반짝반짝 저도 솔직히 가지고 싶더군요.




클릭시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치열한건 솔직히 이번 이벤트보다 다음 이벤트 Cutie Panther 끝나고 있을 미나미 코토리 제2회 스코어매치입니다. 스킬효과가 SCORE 18000을 달성할 때마다 14% 확률로 SCORE 1250 상승이라 일쿠 도전자들이 넘쳐 결국 스킬컷이 역대로 가장 높았던 11만 3679점이었습니다. 한쿠도 10만점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잖아요? 국내에서도 코토리 인기가 넘버원인걸~ 각성컷도 무시무시한 경쟁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코토리가 곰 인형 안은 모습과 주사기 안은 모습이 상당히 이쁩니다.



논땅 나 지쳤수다... 일쿠하기도 바쁜데... 한쿠 하는 시간이 일쿠해서 랭크 빨리 올려 곡 여러가지 경험하는게 낫겠소다. (한쿠 할 시간에 일쿠 시간 투자하면 벌써 90랭 근처 갔겠네요. 열심히하면 일쿠 90랭 만드는데 2달 안걸리더군요)



그나마 퓨어 덱이 무과금치곤 나쁘지 않아서(이벤트로 받았던 카드나 도부로 퓨어 SR 카드가 나오더군요) 초반에 닷지 좀 하면서 승률 90% 이상 만들어서 초반에 빠르게 마키 카드 받고 포기했습니다. 러브 카스톤도 5개 밖에 없었기에 그걸 조금쓰니 지난 22일에 명함만 받았습니다. 솔직히 한쿠는 할 마음이 안생기고, 일쿠에서 노조미 이벤트가 바로 시작되었기에 명함 2장, 각성컷 1장을 노리고 있어서 시간이 없더군요. 솔직히 각성컷 될지 모르겠네요. 무과금이라 러브카스톤이 없어서 예상으로는 2만 5천~6천점까지인데... 오늘 4배속 뜨고 포인트 상승폭이 어떨지... 그나마 곡이 풀콤보하기 애매한 계단형이라서 지난번에 예측했던 것보다 더욱 낮길 바랄 뿐입니다.




판강 있어도 그레이트 없애기 너무 힘들더군요. 올퍼펙하시는 분들은 정말 황금손이시네요.






몇일 손 놓고 있었더니 랭크 쭉쭉 내려가더군요. 그다지 랭크는 관심 밖이지만 그만큼 상대적으로 스코어매치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이 2,3천명은 된다는거네요.


이벤트 뛰니 72랭이더군요. 한쿠는 일쿠에 비해서 경험치가 두배나되서 레벨업이 무척 귀찮고 힘듭니다. 그만큼 LP 회복 구간도 길어서 게임을 빠른 속도로 즐기는데 더욱 불편합니다. 왜 두배로 늘렸는지 참... 제가 한쿠 기피하는 이유 중 한가지입니다. 이번 러브카스톤 지급도 시기가 유저 이탈 방지를 노린 것으로 보이네요. 


  최근에 루리웹인가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하니 다른 사람의 계정으로 로그인 되는 현상, 기존 계정이 아닌 다른 초기 계정으로 로그인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는군요. 이용자로서는 좀 황당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약 몇백만원의 과금하는 사람이 그렇게 계정이 증발한다면 진짜 속터지겠죠. 게다가 고위 랭커인 슁카님 벌레에 얽혀서 어이없게 영구 정지 당하는 사건도 벌어졌었습니다. 토스트 이용자들 사이에서 안좋은 이미지 퍼지니까 일시정지로 바꾸고 암튼 신뢰가 안생기더군요. 불량 아이디 닉네임이나 잘 단속하고 필터링하던가 에미츤같은거 말고 에휴... 이런 것들을 포함해서 서둘러 러브카스톤 지급으로 불 끄려고 한거 같은데 이벤트 기간에 러브 카스톤 받으면 가챠나 돌려보고 바로 지워두고 코토리 이벤트때나 다시 깔아야겠네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