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내여귀) 2기 1화 방영 앞두고 감독 코멘트!

애니 뉴스

by 만화편집장 2013. 4. 3. 16:59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내여귀) 2기 1화 방영 전, 감독이신 칸베 히로유키(神戸洋行)씨의 코멘트가 적힌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위에 적힌 내용중 중요한 네타가 다 적혀있네요... 후훗 (감독이 쿠로네코파일줄이야... ㅎㅎㅎ)

키스로 전한 연심? 쿄우스케와의 관계는 어떻게?

(밑에 글에는 2기 주목 캐릭터는 키리노와 쿠로네코만이 아니라 키리노의 절친 아라가키 아야세, 정체가 밝혀지는 사오리 버지나의 과거 등등)

たぶん桐乃達に会わなかったら、こんなに明るい？性格になってなかったろうし

しっかりもしていなかったと思います。

第2期は各キャラクターにスポットを当てるような構成になっているので、

各キャラクターの過去や考えなどを深く掘り下げて、今までと違った面も見られますよ。

今期のテーマは「愛」。

兄妹愛、恋愛、親子愛。

もちろん友情も愛情の一種だし、いろんな愛の形を描い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1기에서 가장 성장한 캐릭터는 쿠로네코입니다.

아마 키리노 일행과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밝았을까요?

성격이 제대로 안되었고, 착살하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기는 각 캐릭터의 스팟에 해당하는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각 캐릭터의 과거와 생각 등을 깊게 파고 들어,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으로 즐겁게 보여줄거예요.

이번 2기의 테마는 사랑.

오누이 사랑, 연애 사랑, 부모와 자식 사랑, 물론 우정도 사랑의 일종이고,

사랑에는 여러 형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네타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http://manggazip.tistory.com/194 에서 전해드렸듯이 초반에는 키리노의 귀국과 리아의 방문이 주를 이루지만 바로 쿠로네코와 쿄우스케와의 관계 변화에 키리노의 반응이 즐겁습니다.

음... 개인적으로 리아 관련은 너무 길게 끌지말고 다룰게 많기에 1화에 그냥 싹 끝냈으면 좋겠네요.

쿠로네코 귀엽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나자와 카나씨 목소리 기대됩니다!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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