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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노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씨 소원의 먹는 콜라보 성취!

애니 뉴스

by 만화편집장 2013. 4. 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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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의 키리노, 케이온!의 아즈사(아즈냥)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귀여운 목소리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24세, 竹達彩奈)씨가 드디어 먹는 것과 결합하는 연결에 성공하였습니다! 한때 데브(돼지)냥이라고 일본에서 많이 불렸던 그녀(아래 사진 참고)이지만 최근에는 많이 살이 빠진 것을 블로그의 사진등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위 참고) 한때 같은 소속사 남자와의 애인 관계에 대해서 파동도 있었지만 꾸준한 귀여운 목소리의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이번 4월에 방영되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기)에서 오빠 무서운지 모르는 여동생의 역은 그녀의 인기도를 수직 상승 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0일 첫 앨범을 발매한 apple symphony를 기념하여 불고기 체인점 앙앙(安安, 입모양을 앙앙 하면 먹는 듯한 모습이 되서 그런 연상에서 지은 이름 같습니다)과 콜라보하여 판매하는 것을 지난 3월 31일 발표하였습니다.





 


[데브냥이라고 불리던 시절의 사진]



콜라보(합작)한 야키니쿠(불고기) 체인점 앙앙(安安)





먹는 것에 흡족해할 콜라보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래는 아즈사의 머리 스타일 변형편!



 이외에 몇가지 성우 단편 소식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주목 받는 내용은 치하라 미노리씨 관련인 것 같습니다. 개인 희망에 의하여 이번 3월로 소속사와 계약을 만료하여 혹시 결혼 직전의 암시가 아니냐는 팬들의 수긍거림이 포착되었습니다. 참고로 이전에 히라노 아야씨를 향해 고토 유우코씨랑 스즈미야 하루히때 처럼 같이 같은 작품에서 일하고 싶다면서 향수를 떠올리는 언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목소리가 맑은 스타일이고, 미나미가에서도 치아키 성우를 하실때처럼 새침되면서 코믹한 것도 좋아하시는 스타일이라 앞으로도 계속 수요가 있으신 목소리이십니다. 가창력도 참 괜찮으시고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식령 제로등의 오프닝에서도 멋진 열창을 들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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