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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주 11.5권]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11.5권 감상 후기

추천 애니 만화 라노벨 후기

by @MGZ 2020. 1. 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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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2기 제작 가능성이…

2017/10/29 - 라노벨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판매량 150만부 돌파!

2017/09/24 -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ArtWorks 용모단정소녀주의 화집 발매

2017/05/01 -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애니화 결정! 2017년 7월 신작애니!


#실지주 11.5권 #실지주 12권 #실지주 카루이자와 케이 #키요타카 고백 #키요타카 케이 커플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11.5권 감상 후기입니다. 이제 다음주 1월 24일에 시리즈 12권에 해당하는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편 1권(ようこそ実力至上主義の教室へ2年生編1)과 1학년편 BOX(『ようこそ実力至上主義の教室へ 終・1年生編BOX)가 동시 발매합니다. 지난 초가을에 보고 한동안 찾아보지 않았던 작품이라 기억 상기 겸 리뷰 글 남겨봅니다. 등장인물이 많은 작품은 오랜만에 보면 전개가 안 떠오르는 경향이 강해서...


 구성은 총 7장이지만 .5장 시리즈 컨셉인 여성 캐릭터와의 관계 발전이 크게 3명으로 나뉩니다. 1. 호리키타 마나부(스즈네 오빠) 졸업과 함께 스즈네의 성장, 2. 류엔 복귀로 흔들린 B반의 리더 이치노세 호나미 멘탈 케어, 3. 고백 확률을 높이기 위해 히요리와 데이트 이후 카루이자와 케이에게 고백입니다. 


 그 외 12권 이후 전개할 요소들을 포석합니다. 키요타카는 11권에서 나온 이사대리 츠키시로 방해 공작에 대항하기 위해서 A반 담임 마시로를 포섭합니다.(사카야나기의 갑작스럽게 등장, 키요타카 주장의 신빙성을 더함). 츠키시로는 키요타카에게 신입생 중에 화이트룸 출신이 있으며, 누구인지 맞춘다면 자신은 물러난다고 승부를 띄웁니다. 그 와중에 키요타카에게 고백했던 사토, 이케와 사귀기 직전인 시노하라 이 둘과의 그룹인 마츠시타(松下)가 알고 보니 힘숨찐(자기 평가로는 학년 상위 10% 내 학력)이며, 지난 플래쉬 계산 종목에서 키요타카를 자신과 같은 부류라고 의심을 품고 미행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11.5권 주요 장면 리뷰


2학년 직전 3월 하순 잠정 클래스 포인트


사카야나기 A반 1131pt / 이치노세 B반 550pt / 호리키타 C반 347pt / 류엔 D반 508pt


키요타카가 예전에 말한대로 C반에 한번 올랐다가 다시 D반으로 내려왔으며,

B반과 C반 차이가 급격히 좁혀졌습니다.






 먼저, 호리키타의 오빠인 마나부가 졸업하는데 다행히 A반 그대로 졸업합니다. 마나부가 떠나기 직전 아래 일러처럼 스즈네가 머리를 짧게 깍고 성장한 자신을 오빠와 마음을 여는 내용이 나옵니다. 마나부라는 캐릭터가 초반에 차갑고 완벽무쌍하다고 느꼈는데 의외로 인간적이며, 키요타카가 남은 2년간 무엇을 해야할지 방향성에 영향을 준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덕분에 키요타카는 다음 시험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고, 주위 인물들을 성장시키며 서서히 수면 위로 부상할 수 밖에 없는 전개가 약속되었습니다. 스즈네는 오빠와 2년 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과 좀 더 일찍 오빠와 관계 회복을 못한 것에 후회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갠적으로 스즈네는 키요타카와 연애 노선을 달리기보다 스도랑 발전해 서로 성장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애니 감독의 편애 원작 파괴 탓에 팬심이 등을 돌려버린 비운의 캐릭터)



스즈네가 오기 전 둘만의 대담


마나부 "너는 이대로 수면 아래에서 학교 생황을 보내는 것으로 정말 유의미한가?"


키요타카 "편하게 지낸다는 의미라면 틀리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마나부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너도 무언가 남기기 위해 이 학교에 온 게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나는 최대한 그걸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키요타카 "무언가를 남긴다..... 그것은 너와 같은 눈부신 인간들만 가능한 일이다"


마나부 "만약 학교에 무언가 남기는 것이 없다면, 학생들에게 남기면 된다. 아야노코지 키요타카라는 학생이 있었다는 기억을 새긴 학생들은 잊지 않겠지"



"또 오빠랑 떨어지고 말았어......!"


"쓸쓸해..... 쓸쓸해....."





 두번째 이치노세 관련입니다. 갑작스런 류엔이 사령탑으로 나서며 대처를 제대로 못해 D만에 패배합니다. 게다가 호리키타와 잠정 협력 관계도 포인트 차이가 좁혀져 해제합니다. 이치노세는 꾸준히 노력하지만 패배만 이어지니 불안감에 짓눌려 홀로 비를 맞으며 자신을 책망합니다. 키요타카는 유리멘탈 이치노세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고 멘탈 케어를 해줍니다. 



이치노세 "무서워. 1년 뒤의 자신이..... 1년 뒤에 아야노코지에게 들을 말이 무서워......"


이치노세 "어쩌지...... 어쩌지......"


 오른 손을 뻗어 젖은 이치노세의 머리를 만지고 볼에 가볍게 손바닥을 댄다. 차가운 감촉과 부드러운 감촉, 그리고 어렴풋이 담긴 열기가 손 끝에서 퍼져간다. 그리고 엄지를 움직여 이치노세의 입술에 살며시 댄다. 그렇게 함으로써 몸의 떨림은 잦아들고, 이윽고 떨리고 있던 입술도 진정되었다. 평소라면 거절하고 도망쳐도 이상할 리 없는 행동이지만 이치노세는 도망치지 않았다.


이치노세 "신기한...... 신기한 사람이네...... 아야노코지는........"


키요타카 "그럴지도"


키요타카 "있지 이치노세, 내년 오늘 이렇게 만나지 않을래?"


이치노세 ".......어떤, 의미?"


키요타카 "그 대로의 의미야. 1년 후의 오늘 이렇게 만나고 싶어. 나와 이치노세 둘이서만"


 그것은 일종의 고백 같이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까지다. 나는 손바닥을 살며시 이치노세에게서 떼고 일어나 거리를 취한다. 


키요타카 "앞으로의 1년 간. 망설이지 말고 앞으로 나가고, 그리고 나와 만난다. 약속해 줄래?"



 시트러스 향수 에피소드 덕분에 이치노세 히로인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7권 이후로 케이가 인기가 가장 좋지만, 갠적으로 이치노세는 초반부터 꾸준히 호감이 간 캐릭터입니다(투표에서는 원x교x 할거 같은 1위를 차지하지만...)  2학년 말에는 환승하는 대반전이 나오길 꿈꿔 봅니다.하지만 2학년 올라가서는 1학년 신캐릭터 등장, 스즈네와 대결, 11권 마지막 사카야나기와의 협력 관계 등 우선적으로 등장해야할 소재들이 많기에 당분간 비중을 줄 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2학년편 첫 .5권에는 사카야나기의 광적일 정도로 아야노코지에 대한 호감을 표출할 거 같군요. 예전 중3때 해변에서 모자 날라가 만났을 때의 호감도를 분출하길 바랍니다.




가터! 사카야나기 GOD터!







 마지막은 히요리와 눈속임 데이트 이후 케이와 고백 장면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원래라면 달달하게 받아 들여야 할 장면이지만 장기말 같은 도구로 보는 키요타카의 이면을 아는 독자들은 흐뭇하게 즐길 수가 없습니다. (발렌타인데이 보답으로 2만엔이나 하는 고가 하트 모양 목걸이를 선물을 줬을 때는 케이의 반응 덕분에 즐거웠지만요) 주변에서 이 둘의 관계를 의심하는 시선들이 많아지고, 키요타카도 서서히 본 실력을 일부 발휘(스즈네가 자신 있는 1과목 성적 대결)해야 하니 케이와의 대외적인 관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케이는 불쾌한 듯한 얼굴로 내 방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 모습은 확실히 이제부터 외출 예정이 있는 치장한 모습이었다.


케이 "그래서, 뭔데?"


키요타카 "뭐라니"


케이 "아니, 뭐라니? 말하고 싶은 걸 떠올린 거잖아?"


키요타카 "그러고보니 그랬지"



케이 "............"


키요타카  "............"



케이 "그래서 뭐야?"


키요타카 "그렇게 서둘지마"


케이 "좀 전에 말했지만, 7시부터 친구들과 케야키몰에서 저녁이거든? 알겠어?"


키요타카 "아직 충분히 시간은 있어, 괜찮아"


케이 "왠지 기분 나쁘달까, 너 치곤 꾸물거리는 느낌"


평소와 다른 모습에 케이는 불신감을 품기 시작했다.


케이 "......맞아. 너한테 불만을 말해둬야겠어"


언제까지 내 쪽에서 말을 시작하지 않기에 케이가 불평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케이 "사토 일행한테 너와의 관계를 여러가지 의심받고 있어"


키요타카 "고백을 거절해서 미움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식으로지?"


케이 "내가 히라타와 헤어진 건, 너랑 사귀기 위해서가 아니냐고. 돌려 말해서 그건걸 확인 받았어"


케이 "물론 부정했지만, 어디까지 믿어줄지는 의심스러워"


키요타카 "그런가. 비슷한 이야기가 나한테도 있었어"


케이 "뭐? 뭐야 비슷한 이야기라니"


키요타카 "마츠시타한테 너와 나의 관계성을 여러가지 의심 받았어. 사귀고 있다던지"


케이 "뭐? 뭐? 거짓말이지? 그거 정말? 거짓말이 아니고?"


케이 "자, 잠깐 기다려. 내 머리 속에서 정리가 따라가질 못해"


머리가 아픈 것인가 케이는 이마를 눌렀다.



........





케이 "그치만...... 내가 히라타와 헤어진 게 그, 너와 사귀기 위해서라는 이야기가, 만약에 하나라도 반에서랄까, 학교 전체에 퍼지면 곤란한데"


키요타카 "어째서 곤란한데?"



케이 "그러니까. 그런게 퍼지면 내가 앞으로 영향이 있다는 거야"


케이 "알겠어? 남자건 여자건 이성의 흔적이 보이면 어프로치가 줄어드는 법이야"


알겠어? 라며 집게 손가락을 내 눈 앞에 세운다.


키요타카 "즉, 새로운 사랑이 시작함에 있어서 내가 방해가 된다는 건가?"


케이 ".....그런거야"


케이 "정말 알고 있는거야? 아 맞다. 잠깐, 괜찮겠어?"


이쪽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는지 케이가 잇달아 말을 꺼낸다


케이 "너 말야..... 시이나라는 애랑 사이 좋아?"


키요타카 "시이나? 아~ 히요리 말인가?"


케이 "히요......."


키요타카 "확실히 사이 좋은 편이지. 똑같이 독서를 좋아하고 취미도 맞고. 그게 어때서?"


그렇게 전하자 케이의 얼굴색이 변해간다


케이 "흐음.... 같은 취미. 독서...... 흐음..... 흐음. 나랑 전혀 다르다는거네" 


키요타카 "그래서?"


케이 ".....아니, 그렇다고... 아아 정말이지! 뭘 말할지 까먹었잖아!"


케이 "나하고의 소문이 퍼지면 시이나도 그, 너랑 친하게 지내기 불편하잖아?"


키요타카 "그렇군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지"


케이 "별로 네가 누구랑 친하게게 지내건 맘대로지만"


그렇게 말하고 케이는 등을 돌린다.


케이 "미안하지만. 이야기..... 다음에 해줄래? 조금 서둘러 케야키몰에 가고 싶어. 다른 반 남자들도 놀러 올지 모르니까 소문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기합을 넣어야겠어. 너 따위랑 어울릴 여유가 없다는 거야"


키요타카 "기합?"


케이 "히타라랑 헤어졌으니까, 새로운 남친을 찾는거야. 나빠?"


키요타카 "나쁘지 않아"


케이 ".......그렇지? 그러니까 이제 갈테니까"


조금 너무 심술 궂었나보다. 나도 일어선다. 케이는 현관까지 배웅하려 오려는 줄 알테지.


케이 "괜찮아 됐어"


말투를 강하게 거절해오는 케이에게 나는 이름을 부른다


키요타카 "케이"


케이 "정말이지 뭐야"


키요타카 "단순히 싫다면 흘러 넘겨도 괜찮다만"


케이 "하아~"


대답 같은 질린 목소리. 이 이상 무엇을 말하려는 건지 경계하고 있다


키요타카 "사귈까?"


케이 "어?"


눈썹을 찌푸리며 잘 모르겠다며 되돌아 본다


케이 "뭐를? 라기보다 뭐에?"



어디에 따라 오라는 해석을 한 것인지 그런 식으로 말했다



키요타카 "그런게 아니라 나랑 네가 사귈까? 라고 묻는거야"


케이 "그러니까──────── 의미가 잘...... 모르........겠........."


케이 "자, 잠깐! 네가 지금, 막 시이나랑을 암시했었잖아!"


키요타카 "그쪽은 농담이다"


케이 "하지만───── 요 전에 ─────"


키요타카 "그건 단순히 그렇지 케이가 질투할지 어떨지 시험해보고 싶었다고 할까"


케이 "이, 이 이야기 거짓말이면 진짜로 나랑 너의 관계 끝이야...... 거짓 고백이라고 취소할거면 이게 마지막 찬스야... 그런 부분 확실히 알고 있는거지?"


의심암귀에 빠진 케이는 예스도 노도 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


키요타카 "물론 농담이 아니야. 답을 들려줘"


케이 "윽.....그, 그그그그, 그런말 들어도!?"


키요타카 "좀 전에도 말했지만, 싫다면 흘려도 거부라도 마음대로 해도 좋아"


케이 "아무도 흘러 넘긴다고 말하지 않았어! 라기보다 어째서인데?"


키요타카 "어째서 라는건?"


케이 "그, 그건 나를, 그러니까........라던가. 애초에 어째서 오늘 인지도........."


키요타카 "어째서 오늘일까. 오늘인 이유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지만 지금인 설명은 제대로 할 수 있어. 네가 다른 누군가의 여자친구가 되려는 것을 막고 싶다고 생각했으니까"


케이 "요컨데──── 너는, 나를.............좋아...........한다는 거?"


키요타카 "그래, 나는 카루이자와 케이를 좋아해"


키요타카 "답변은?"



케이 "──────사, 사겨줄........께"



키요타카가 양 팔을 뻗어 케이의 어깨를 잡고 안아줍니다. 케이는 설마 키스하려는 거냐고 놀라지만, 키요타카는 그건 아직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케이도 이 부분을 의식하고요.



하지만 이후 키요타카 독백에서 흉흉하기만 합니다.






사람은 성장하는 생물이다.


그리고 학습을 좋아한는 생물이기도 하다.


그것은, 본능.


자전거를 타는 방법이나 수영하는 방법을 익히듯


젓가락을 잡는 방법이나 빨대를 빠는 방법을 익히듯


나는 케이를 통해 연애를 학습한다.


이제까지의 인생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


화이트룸에서 배울 수 없었던 것.


탐구심에 자극 받아 움직인다.


그리고, 그 대상이 케이인 것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 연애가 카루이자와 케이라는 인간의 성장 과정에 필요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학습에 기쁨을 느낀다.


그것은 공부로도 운동으로도 게임으로도 같다.


향상했다고 실감하면 유열(愉悦)을 느낀다.


그것은 연애에서도 같다.


나는 연애를 모른다.


연심을 모른 채 사랑을 모른다.


남녀의 관계를 모른다.


끝에 기다리는 수치심이나 쾌락, 그런 부류를 모른다.


분명 가까운 미래, 나는 그 하나 하나의 답을 알게 된다.


하지만, 아무것도 바뀌는 것은 없을 거다.


그저 학습할 뿐.


그리고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비유하자면, 케이는 나에게 있어 한 권의 이성이라는 이름의 교과서.


그것을 다 읽을 때────────── 그것은 "역할"을 끝내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그 몸에서 떼어낼 수 없는,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을까?


모르겠다.


그러길 바라는 자신과, 그것은 불가능하다도 자각하는 자신이 있다.



부디, 바라자.


지금 이 순간─── 소중한 사람을 안고 있는 나는 미소 짓고 있다고.


그녀를 소중히 하자고 맹세하고, 한 사람의 젊은 학생이길 빌자.


상냥하게 케이를 안으면서 나는 그렇게 조용히 바랬다.





(케이 귀까지 빨개진거 보세요 흐뭇^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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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으으윽...."



우리 키요뿅 바라기 사쿠라 아이리 충격으로 쓰러져요요오오오옷!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편 1권


2학년편 홈페이지 https://youkosozitsuryoku-2nd.com/


오른쪽 인물은 새롭게 추가되는 1학년 '나나세 츠바사(七瀬 翼)'입니다.



실지주 2학년편 1권 개요


 고도 육성 고등학교에서 두번째 봄을 맞이하는 아야노코지 D반. 기다리는 것은 시험만이 아닌, 개성적인 신입생 1학년들. 중학교 시절 류엔과 함께 악명을 떨치던 호센 카즈오미(宝泉 和臣),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며 쿠시다에 접근하는 야가미 타쿠야(八神 拓也), 기분파로 아야노코지를 끌고 다니는 아마사와 이치카(天沢 一夏, 아래 포니테일 여성). 그리고 4월 맨 처음 특별시험은 1,2학년이 페어가 되는 필기시험. 페어의 합계 점수가 기준을 미달하면 2학년 퇴학 당한다.


 게다가 나구모가 각 학생들의 능력을 표시하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적용. 전교 학생들에게 공개 되는 탓에 학력이 높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집중. 2학년 D반은 곤란에 빠진다. 또한 페어를 짜는 필요 이상으로 아야노코지도 화이트룸 출신의 1학년생을 찾아내지 못하면 퇴학 당하게 되는데....!?



새롭게 등장하는 1학년 여학생


왼쪽부터 나나세 츠바사, 아마사와 이치카, 츠바키 사쿠라코


(설마 대담하게 표지녀가 화이트룸 출신은 아니겠죠? 토모세 슌사쿠씨 여캐일러 허벅지는 정말이지 ㅗㅜㅑ)




 학년 당 10권 이상 잡으면 이 페이스로 30권 이상으로 완결 할 것 같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이 300만부를 넘었지만, 애니가 감독 편향으로 원작 난도질에 2기 제작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2기 나와주면 케이 덕분에 인기가 불에 기름 붓는 정도로 활활 타오를 텐데 아쉽네요. 필요한 부분에서 카루이자와 빼먹질 않나, 이치노세를 스즈네로 바꾸질 않나... 다만 쿠시다 표정이나 쿠보 유리카씨 연기만은 원작 초월급이었습니다. 스탭이 바뀌어 좀 제작해주면 좋겠는데 애니 원반 판매량이 1천장대로 적습니다. 그만큼 원작 난도질에 팬심이 등을 돌렸죠. 만약 2기 나올 계획이었으면, 분량은 충분하니 일찍부터 2학년편 발매와 함께 화려하게 광고했을겁니다.



(추가 1월에 330만부 돌파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 1권~3권까지는 제 취향이 아니고 그냥 평범? 불호에 가까웠습니다. 시험이 생각보다 긴박감이 연출이 제 취향하고는 맞지 않더군요. 반면 캐릭터가 많으니 다양한 팬층을 흡수하고 지겹지가 않습니다. 특히 카루이자와 케이 덕분에 7~7.5권은 흡족하게 감상했습니다.


 1학년까지는 반대항이라 개인 능력의 한계 허들이 높았지만, 나구모 덕분에 개인 실력주의로 바뀌는 시스템에서 키요타카가 어떤 활약상을 보여주며 주위를 놀라게 할지 기대됩니다. A반에 다가가에는 결여된 부분이 없잖아 있는 주변 인물들을 구원하면서 서서히 세력을 키워가는 흐름이니 쿠시다도 나구모와 대적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주박에서 풀어주고 자기 편으로 끌어 오지 않을까 2학년편에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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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18:28 신고
    7.5권까지 사서 봤었는데 이렇게 많이 나왔었네요?
    한 동안 잊고 살아서 둘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었는데,
    저런 전개로 이어나가게 되네요 ㅎ
    아.. 님 포스팅 보고 지갑이 열릴 듯 말듯 하네요...
    저는 라노벨, 애니 둘다 재미있게 봐서 이 작품도 애착이 많이 가네요 :)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