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만화] 이세계에서 최강마왕의 아이들 10명의 엄마가 돼버렸습니다

[추천만화] 이세계에서 최강마왕의 아이들 10명의 엄마가 돼버렸습니다

 나한테 XX해! 작품으로 국내에도 알려진 여성만화가 토야마 에마(遠山えま)씨가 월간 소년 시리우스 6월호부터 연재중인 #이세계에서 최강마왕의 아이들 10명의 엄마가 돼버렸습니다 만화를 최근에 감상해봤는데 그림체가 귀여운 덕분에 앞으로 인기를 끌 것 같은 예감이 풀풀 나서 소개해드립니다.

시놉시스 : 여고생 아카리는 모자 가정으로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어머니가 자신을 살리고 교통 사고로 사망합니다. 1년 뒤 상념하고 있던 중 "가족을 가지고 싶어"라며 본심을 내뱉는 순간 "위대한 힘을 가진 이세계의 무녀여.... 우리들의 나라에 소환되라.... 마족의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 라며 이세계로 전이합니다.

눈을 뜨자 그곳에는 마물들이 즐비하게 무녀 소환을 환호하고 있어습니다. 패닉에 빠진 아카리에게 마왕님과 아이를 만들라는데... 그리고 등장하는 마왕. 하지만 피가 낭자한 마왕 앞에서 아카리는 정신을 잃고 맙니다. 정신을 차리자 아이를 만들자는데... 방이 더러워 이런 방에서 아이 만들기는 하고 싶지 않다는 아카리. 과연 이 둘의 관계는...? 

아이 낳는 장면도 웃기고, 첫째딸 안도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히데키씨의 남자 고교생을 기르고 싶은 누나의 이야기 만화처럼 팬터치가 갈끔하고 캐릭터가 귀여워 앞으로 인기를 많이 모을 것 같습니다. 국내 정발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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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世界で最強魔王の子供達10人のママになっちゃいました。遠山え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