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아키소라 작품으로 잘 알려진 糸杉 柾宏(이토스기 마사히로)씨의 우와코이(うわこい) 작품이 작년 말에 실사영상화가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모초도 실사화되고 나친적도 그렇고 요즘 만화의 실사화가 유행입니다. 해당 정보는 작년 말 세나카 블로그의 4권 표지 사진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아키소라가 국내에는 성인 야애니로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성인작품이 아닌 일반인용으로 출판된 작품이란 것을 아시면 충격이실려나요? 더 충격인 것은 상당히 뇌를 자극하는 말그대로 1화부터 NT알이 등장하고 뒤로 갈수록 난x신이 빈번하게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국내에 정발은 힘든 노출도 자주 등장합니다. 스토리도 상당히 위험한 수라장 스타일입니다. 여자 주인공 시리시마 유노는 마치 미래일기의 가사이 유노의 얀데레를 떠올립니다. 가슴 부분에 칼부림은 섬찟하더군요.
우와코이 4권 표지와 함께 우와코이 실사영상화 결정!
표지에는 SF연구회(SF가 사이언스 픽션이 아니라 말그대로 S-X-프렌D입니다;;)
부장 아사기리 에리스
이 작가의 일반 코믹 첫 작품 MONOクロ(모노쿠로) 연재할때부터 기쁘게 봤었는데(유체이탈 해서 엣찌한 구경을 하다가 지인을 구하는 내용) 최근에는 여성들끼리 합체(?)하는 ALL I NEED라는 작품을 영애니멀 아라시 잡지에서 연재중입니다. 상당히 백합+오나NI라는 위험한 소재를 다룬 작품입니다. 우와코이 4권과 ALL I NEED 1권 표지는 작가 트위터에 사진으로 게재되어 있으니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twitter.com/masahiroitosugi
월간 영킹에 연재중인 우와코이
(작가분이 은근히 누님물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2014/08/07 - 아이들의 시간 작가 신작 여왕님의 화가 1화 및 크로스 엣찌 1화 감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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