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쿠페스 토스트 4배속 해금일 또 오류 실수, 고위랭커 EGOIST_DiS님 과금액 공개

2015/01/05 - 일쿠페스 제15회 스코어매치 이벤트 보상 코토리 SR카드 타이머 판강

2015/01/04 - 토스트 욕을 하면 안되는 이유와 스쿠페스 스킬업 보식표.JPG

2015/01/02 - 한국 스쿠페스 이벤트 호노카 순수선언 금일 스타트 각성컷 낮을 것으로 예상

2015/01/04 - 일쿠페스 이벤트 제15회 스코어매치 코토리 오세치편 SR 카드 정보 추가 예정

 지난 1월 2일부터 14일까지 총 13일(실제로 플레이 시간은 약 12일간인 291시간) 치뤄지는 한국 스쿠페스 이벤트 호노카 순수선언 이벤트가 금일 9일 자정 00:00 부터 4배속 및 expert(익스곡) 해금을 공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토스트가 또 실수를 했습니다. 덕분에 새벽에 4배곡 및 익스곡을 플레이를 준비했던 유저들은 헛물만 켜고 말았습니다. 공지는 수정되었고 이벤트 포인트 4배곡 및 익스곡은 11일 자정에 풀릴 예정입니다.

 한국 스쿠페스를 위임 운영하고 있는 토스트가 실수를 자주하고 있는데 이런 사소한 실수를 통해서 단순 고지만 하고 대충 넘어가려는 태도가 유저들에게는 호응적이지 않습니다. 일본 스쿠페스의 부시모의 경우 사소한 표기 실수도 자체적으로 실수를 사과하고 공지하는 것과는 다르게 국내에서는 틀리면 말고 하는 식으로 넘어가는게 많습니다. 한국 게임 업체들의 기본 마인드가 부족하다는 것이 이런 부분이 아닐련지요? 토스트는 이전에도 러브 카스톤 1만개 오지급 후 롤백, 양토리 때 5시간 연장점검, 투명한 마음 호노카 이벤트 10시간 롤백, 하나요 이벤트 1시간 연장점검 등 유저들에게 치명적인 실수가 잇달았습니다. 결국 자정에 공지를 믿고 4배속 해금 및 익스를 기다린 유저는 아무 보상 없이 "일해라 토스트"만 연발하였습니다.

한쿠는 안하려다가 퓨어만 채우려고 명함만 따고 출석만하다가

다음 우미 때 각성컷 노릴려고 익스 러브 카스톤 먹고 있습니다.

 일쿠에서도 처음 양토리아 토끼 우미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벤트 기간을 줄여갔으며, 이제는 10일에서 11일로 거의 고정이 되다시피했습니다. 반면, 이번 한쿠 호노카 이벤트는 13일이나 되서 더욱 지루하고 길게 느껴집니다. 토스트 관계자는 이벤트 2일 더 늘어난 것을 착각하고 확인 없이 9일로 표기한거 같습니다. 이정도면 자정에 기다렸던 유저들에게 상당히 불편을 끼친 수준이라 일쿠였으면 바로 러브 카스톤 보상이 있었을텐데 한쿠는 없더군요. 그냥 답 없는거 같습니다.

한국 스쿠페스 토스트 4배속 해금일 또 오류 실수 공지 수정 모습

러브라이브 루리웹 게시판에 고위 랭커이신 EGOIST_DiS님이 

몇일전 리플러에 무슨 트러블이 있었는지

금일 아침에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결제 금액을 공개하셨습니다.

11월에는 3256개, 11월에는 1260는 결제를 하셨던데 누적 금액 무려

5천 7백 62만 7231원이었습니다.

핵과금러의 금액이 무시무시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관 랭커들은 더욱 무섭군요

랭크 유지도 그렇고 가차도 하고 그러시니 거의 계속 러브 카스톤을 소비하시겠네요.

왠만한 국내 평균 노동자 연봉의 배군요. 

1년치도 아니니 또 한번 더 배는 되는거 같습니다.

수입원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시는지라 프라이드를 가지시고 랭크를 만드는시는거 같더군요.

루리웹글 보기

상상 이상이네요. 

잘나가는 게임은 주단위 억단위 번다는군요.

토스트 영 시원찮은거치고는 유저들이 호강시켜주는거 같습니다.

스쿠페스 가챠는 마약처럼 욕심이 끝이 없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목적보다 킬링 타임으로 라이트하게 게임만 즐긴다면

과금 안하셔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디만 그게 언제까지 버틸지...

금일 익스 모르겠어 Love*가르쳐 줘 Love곡이 해금되었습니다.

일쿠에서 단련이 되어서 그런지 처음 플레이해본거 치고는 나쁘지 않더군요.

일쿠에서도 익스를 못쳐봤는데 한쿠에서 처음 플레이해봐습니다.

원더풀하고 이 곡은 나름 풀콤보 도전에 할만한 곡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쿠도 오늘 스코어매치 곡들이 교체되었던데 PGP(퓨어 걸 프로젝트) 익스 곡도 나오더군요.

한쿠에서 지금 열심히 익스 쳐볼려고 만쥬를 모았지만 한게임 해보니 ㅎㄷㄷ;;

첫 느낌은 쉽지 않았습니다.

경험치 얻으려고 익스하려고 했지만, 의외로 점수는 못벌고 

콤보도 B 이상 채우기 쉽지 않겠더군요.

이러니 일쿠에서도 지난번 어려웠었던 린가베보다도 

각성컷과 스킬컷이 낮았던가 싶더군요.

일쿠에서는 10일간 각성컷 2만 2696점, 스킬컷 3만 6202점이었습니다.

일쿠는 차곡 차곡 보상 등수가 늘어나는데 한쿠는 제자리네요.

1.2배하면 2만 7천점대인데 현재 인벤 포인트 계산기로도 딱 그 점수대더군요.

하지만 익스 및 4배곡 해금도 그렇고 마지막 날 상승세가 더욱 거센걸 염두하면 

2.8만점대가 나올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13일짜리는 명함도 2천점 더 벌어야해서

다음부터는 명함도 따지 말아야겠더군요

다음달 설녀 우미 각컷 때문에 로긴과 익스 러브 카스톤 먹으려고 한거지만요;;

제3회 스코어매치는 로그인만 해야겠습니다.

설녀 우미 이벤트곡 너 주제에!는 익스도 쉬운 편이라 점수가 좀 높겠더군요.

한쿠 다음 피바람은 설녀 우미 - 니코 오세치편(설음식, 명절음식)이겠네요.

니코 때는 점수가 폭증하더군요;;

지난 일쿠 이벤트 막판 상승세는 정말 저주스러웠습니다.

수집이 막날 1만점 가까이 올라가다니......(절레 절레)

2014/12/31 - 일쿠페스 이벤트 니코 비밀측정편 종료 각성컷 2.9만점, 스킬컷 4.3만점 주차 3계정 실패

일쿠 지난 4일간 자연 lp로 해보니 하루에 평균 4천점 정도 벌어지더군요

자연 lp로 4만점은 가능하겠더군요. 러브 카스톤 주는 3.5까지만 3계정 달릴까 합니다.

현재 일쿠 이벤트 15회 스코어매치가 만 4일이 지났는데 상승폭이 심상치 않습니다.

각컷 6.5만, 스컷 9.5만에 - 타이머 판강 2~3천 하락 예상했는데

지금 각컷이 2.5만점이 넘은 상태더군요.

스코어매치는 마지막날 1시간 단위로 천단위가 팍팍 올라가기에

더욱 높은 상승폭이 예상되 자칫 잘못하면 각성컷이 7만점 초반까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역시 코토리 오시들 무섭네요;;; 사이드 스토리 보고픈 욕망들이...

똑같이 소모했는데 다른 계정 하는 1만 5천점대더군요.

시작전 모두 lp 모두 채우고 동일하게 했는데 

역시 등수가 좀 저조한 경우 누적되면 몇백 차이나더군요.

러브 카스톤 1개로 15LP 5판 해준다고해도 천점 조금 넘게 버는 수준이니

쌓이면 러브 카스톤 1,2개 차이가 생기겠더군요.

비비 한정 가챠 2계정에서 각각 두번 돌렸는데 역시 단챠는 돌리면 안되겠네요.

마키 신규 레어 각성 모습인데 표정이 이쁘네요.

2015/02/02 - 한쿠페스 우미 수집 이벤트 마음이 흔들려 2월 3일 12:00부터 스타트!

2015/01/30 - 한쿠 3회 스코어매치 종료 다음 이벤트 혈전의 설녀우미 수집 이벤트 너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