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성우 타케타츠 아야나 협박범 무직(32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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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성우 타케타츠 아야나 협박범 무직(32세) 체포

 케이온 아즈냥, 내여귀 키리노 성우로 유명한 일본 인기성우 타케타츠 아야나(竹達彩奈)씨에게 용서할 수 없다. 죽어 등 사무소에 메일을 보내 협박한 범인이 지난 10일 협박혐의로 시즈오카 키쿠가와시의 무직 남성(32세)을 체포하였습니다. 제가 했습니다라며 용의를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7년 7월 14일 오전 10시 20분경 만화카페의 pc에서 타케타츠 아야나씨 소속사로 협박 메일을 보냈다고 조사되었습니다.

출처 트위터

와... 사무소에 20만통 이상의 메일을 보냈다는군요. ㅎㄷㄷ;;

그리고 범행동기는 과거 타케타츠 아야나 사무소 면접채용 불합격이라는군요 풉~

성우 협박범 무직자 리스트

+추가 타케타츠 아야나 공포로 눈물 토로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정적인 무직(?) 범죄자, 꼴좋다,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고? 아즈냥 팬들이 너를 절대 용서치 않는다!, 이미와칸나이!, 팬클럽 맴버였다고 하지 않았나?, 히키코모리의 최후를 보는 것 같다 라는 반응들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