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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에리 심쿵! 러브라이브 극장판 삽입곡 리스트 및 네타바레 현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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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만화편집장 2015. 6. 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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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에리 눈빛 심쿵! 러브라이브 극장판 삽입곡 판명! 러브라이브 극장판 관련 소식들! 


 6월 13일 금일 개봉한 러브라이브 극장판 삽입곡 내용이 판명되었습니다.


◆ 러브라이브 극장판 삽입곡 리스트


Angelic Angel μ’s

SUNNY DAY SONG μ’s

僕たちはひとつの光 μ’s

Hello,星を数えて 一年生

?←HEART BEAT 三年生

Future style 二年生

As Times Goes By 女性シンガー(CV.高山みなみ) 




 아키하바라에 공개된 러브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스페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QjFa2RPSO4


 삽입곡 싱글은 3종류이며, 아래는 「Angelic Angel/Hello,星を数えて」(별을 알려줘) 쟈켓 일러스트는 아래와 같이 마키+하나요+린 1학년 맴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러브라이브 극장판 삽입곡 싱글 앨범은 7월 1일 발매하며 가격은 1200엔(+세금)



3학년 맴버 러브라이브 극장판 삽입곡 싱글 앨범 「SUNNY DAY SONG/?←HEARTBEAT」가격 상동, 발매일 7월 8일


2학년 맴버 러브라이브 극장판 삽입곡 싱글 앨범 「僕たちはひとつの光 (우리들은 하나의 빛)/Future style」가격 상동, 발매일 7월 15일



일본 러브라이버들끼리 독려한 러브라이브 극자판 주의사항



1. 펜라이트 흔들지 않는다.

2. 러브라이버 이외의 손님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다.

3. 상영중에는 조용히

4. 휴대폰 전원은 끈다

5. 네타바레 트위터 하지 않는다.

보고 싶어지는 트위터를 한다.





우츠모니야(宇都宮) MOVIX 음향기기 고장으로 극장을 이동하는 사태도 벌어지고, 늦은 심야에 사전 대기줄이 생기는 바람에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18세 미만 심야 물판 대기 불가)


더 찾아보니 우츠모니야(宇都宮) MOVIX는 노이즈 포함 상태에서 상영을 속행했다고 합니다. 상영 2일전부터 철야팀이 줄을 서기 시작했고, 전날 밤에는 무려 150명을 초과, 아침 6시부터 물판 소동 8시 상영 스피커 불량이 확인 결국 관계자 사죄하지만 볼 수 없다 스탭에 항의하는 관객 때문에 노이즈 있는 그대로 상영 속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러브라이브 극장판 도촬 논란이 된 트윗은 실제로 pv에서만 나오는 장면입니다. 



https://twitter.com/kotorigekilove/status/609552694529777664


물판 구매 영수증 트위터 사진 화제, 무려 100만원 돈을 쓴 러브라이버




그리고 러브라이브 극장판 상영관에서 아이마스 노래 부렀다던 사람이 다친 상처를 올려 러브라이버가 폭행했다는 인상을 주는 데마(헛소문)를 퍼트렸습니다. 실상은 지난 주 수요일 테니스하다 넘어져 다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참 별스러운 녀석이네요.



일본 스쿠페스에서 극장판 개봉을 기념하여 금일 출석하면 러브카스톤 1개를 줍니다.



이하 러브라이브 극장판 네타바레입니다. 


네타바레라긴 뭐하지만 일본 웹에 올라온 정보를 보면, 간단한 라이브 스토리는 미국에서 라이브 그리고 일본으로 돌아와 라이브 그리고 최종 라이브 흐름입니다.


 극장판 스토리는 TV애니 2기 직후의 이야기로 선전을 위해 뮤즈가 미국을 향하는 것이 전반부 주 내용입니다. 미국 라이브 호평 받고 이대로 끝나는가 논의되고 라이브 두번 하는 스토리.



러브라이브 극장판 감상 후 일본 네티즌 현지 반응들


- 호노카 엉덩이가 전체적으로 커서 최고였다. 스토리는 어찌되든 상관 없다

- 이번에 코토리 마이페이스다. 

- 러브라이브 극장판 엄청 좋았다. 돔 라이브 이외의 선택지는 없잖아!

- 중반 의외로 호노카 무쌍이었다

- 호노니코에리 최고 아냐? 에리 좋아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최고의 작품이었다

- 마지막 라이브 가사는 정말 최고였다. 눈물 나더라

- 카요찡 흰쌀밥 향수병은 웃겼다, 아! 이 빵 맛있어도 웃겼다

- 중간중간 개그 요소가 있고, 스토리도 무리도 없다는 느낌, 호텔 첫날 린파나가 먹는 장면 최고로 귀여웠다

- 결국 영화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러브라이브 뮤즈는 인기 있어서 그만 안둘테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좋은 내용이지만 뭔가 소화되지 않는 느낌도 많았다. 결국 3학년이 졸업한 후 뮤즈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우선 팜플렛에 키미노 선생님의 코멘트가 무척 신경쓰인다

- 미국편 필요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없었으면 그대로 해산해서 슬픈 느낌이었을거다.

- 결국 3학년 진로 정보는 없는건가

- 마지막 진짜 눈물 났다. 가사가 최고. 주변에 관람객 보니 의외로 여자들이 많았다.

- 진짜 마지막 그건 반칙이다. 들을 때마다 울 것 같다.

- 에리의 인상이 의외로 약했다. 

- 니코마키 최고, 니코짱 질투 귀여웠다.

- 이제 완전 종료인가 크흑...



팜플렛 키미노 사쿠라씨 코멘트 : 


9명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그녀들의 새로운 꿈과 미소를 응원해주세요.



음... 극장판으로 끝낸다고 했던거 같은데 과연 어떨지요? 러브라이브 극장판 흥행수입이 얼마나 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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