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한국형? 그놈의 타령 네티즌들 불만
금일 특정 기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가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 세미나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형 너의 이름은 제작이란 문구를 넣어 네티즌들의 불만이 빗발쳤습니다. 해외의 성공 사례를 한국에 도입하여 비슷한 사례를 만든다고 매번 반들어대는 "한국형 타령". 혹자는 "너의 김치는" 만드는게 아니냐며 풍자하기도 하며, 이미 한국에는 목숨을 걸고 만든 "너의 권력은" [링크]이 있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아직 성공하지 않은 사례에 더 많은 관심을 주고, 육성하지 않고 1등만을 성공자 취급하는 헬조선 환경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차가운 시선을 보냈습니다.
高校生の時に旧ソ連の国歌に魅せられ、公募制の推薦入試で上智大のロシア語学科に進んだという声優の上坂すみれさん。高校時代の選択や大学での学びが、活動の幅を広げたと話します。 記事には応援動画の完全版も。https://t.co/Pf0RyvfL81 pic.twitter.com/ddJbVJdVEB
— 朝日新聞デジタル編集部 (@asahicom) 2017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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