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여름에도 한때 물의를 일으켰었던 쓰르라미 울적에 이타샤(痛車). 최근 살인을 방불케하는 쓰르라미 울적에 이타샤가 너무 리얼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선명하고 낭자한 핏자국과 시체 같은 불안감을 조성하는 팔, 다리가 매달린 해당 이타샤는 2009년부터 시작해 현재는 2번째라고 합니다. 주인은 리얼리틱을 더욱 추구하기 위해서 자작이 아닌 토쿠시마 네버랜드에서 인형을 구입했고 비싼건 40만원이 넘었으며, 이번 2번째 이타샤에는 500만원 이상이 투자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 이타샤 때문에 불심검문을 여러번 받았으며, 차 안에서 여성의 소리가 들린다고 경찰로부터 여러번 운전중 정지를 당한 것으로 말하였습니다. 웃긴 건 차주가 평소 근무부터 토, 일요일 레저용으로 완전히 사용중이라는데... 일본 후쿠이 지역에서 목격되곤 한답니다. 이건 뭐 신고를 당하고, 취조를 당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의 리얼리티네요. 보기만 해도 혐오감이 심한데 악취미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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