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데이트 어 라이브, 여기저기, 오 나의 여신님의 애니 제작사로 널리 알려진 일본 애니 제작사 AIC가 단돈 8천엔(한화 약 8만 2천원)에 매각되었다는 정보가 일웹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부채초과액이 6억엔을 넘어 AIC를 둘러싼 환경이 심각하고 업무 회생이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되어 애니플랙스 IP 홀딩스는 애니 제작을 담당하는 연결자회사인 아니메인터네셔널컴퍼니(AIC)를 매각하기로 결정하였고 양도가는 8천엔(주식100%의 8000주를 매각)에 매각된 사실이 충격이었습니다.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정말 8000주에 매각되었는데 해당 문서를 캡쳐한 이미지를 아래 추가합니다. 이에 일본 오타쿠들은 애니 제작사와 판권은 다르기에 적자를 면치 못했구나, 애니 제작사는 역시 노예인걸까? 한주당 1엔이라니... 등등 현재 상황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는 오타쿠들의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http://www.anime-int.com/index.html
2014年1月20日、アプリックスIPホールディングスがAICの全株式を三浦亨へ8000円(1株あたり1円)で譲渡[12]。AICの2012年12月期決算では3期連続の赤字を計上し、約6.6億円の債務超過となっていた[13]。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1401/21/news047.html
AIC 제작 작품들... 꽤 괜찮은 작품들이 많은데 애니 제작사는 흙 파먹고 사나보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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