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로 밖에 안보이는 일본 CG 여고생 미소녀 Saya 2016년판 공개!
지난해 말 일본 여고생 CG 사진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정교한 CG그래픽에 많은 네티즌들이 혀를 내둘렀습니다. 당시 "실사로 보이는" 이라고 화제가 되었던 3D CG 미소녀 Saya(사야)의 2016년판 이미지가 최근에 공개되어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왼쪽 2015년판, 오른쪽 2016년판
제작자는 부부가 같이 CG제작을 하는 트위터리안 @mojeyuka씨. 전에 발표한 후 네티즌들의 여러 반응들을 참고하여 조금씩 개선하였다고 합니다. Saya는 영화를 위해서 만든 캐릭터로, 움직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 움직이는 시스템도 기동하고 있으며, 올 가을 전시회에서 피로회에 맞춰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후 전해드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이목을 잡느냐면, 일본 야후 헤드라인에도 올라왔더군요.[링크],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 반응은 "2015년판은 위화감이 느껴졌는데, 2016년 판은 전혀 모르겠다", "실존한다고 해도 믿겠다", "머리카락 어떻게 표현한거지?", "AO에 활용하면 대박치겠다", "허벅지 2016년판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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