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초기 디자인 설정화가 놀라워!

エヴァの初期デザイン案かっこよすぎワロタwww

에반게리온의 초기디자인 안이 너무 멋있어 웃었따 ㅋㅋㅋ 스레에 올라온 이미지들입니다.

에바 장갑과 장비 강제 구속에 대해서 초호기의 이미지가 나옵니다

다소 어깨가 초기안에서는 상당히 크게 설정되어있었습니다.

네르프 총괄조직도

그 아래에 에바 초기 설정이 다소 가이버 같은 느낌입니다.

사도 사키엘(물의 천사)

인간형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수중전에서는 물고기 같은 사도와 아스카가 격전을 펼치게 됩니다.

적은 사도(아포스트로)라고 명칭된다. 정체불명의 거대전투병기군

가이낙스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구성이 차차 정착되어가네요.

비쥬얼이 확실히 애니판에 가가워졌습니다.

신지는 살짝 음침함이 사라진 원안이네요.

아스카 초기에는 이렇게 소녀틱한 느낌이었답니다. 후훗.

아야나미 레이의 차가운 거부감이 안보이는군요.

미사토씨는 원안과 비슷하네요.

리츠코씨는... 음... 그냥 여전히 노처녀;

풉... 겐도우 사령관 왼쪽 팔 올리고 일어서라 에반게리온 하는게 TV판하고 분위기가 너무 다르네요.

초기에는 완전 거신병기형태네요. 일일이 번역하기에는 내용이 많아서 생략합니다.

이상 잘 알려지지 않은 에반게리온 초기 디자인 설정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