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9권 4월 18일 발매, 시리어스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라이트노벨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9권이 일본 현지에서 4월 18일 발매 예정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무려 392페이지라는 제법 볼륨이 두꺼우면서 시리어스한 느낌의 줄거리인 9권입니다.
참고로 라이트노벨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8권은 지난해 11월 19일에 발매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달 2월 10일에 8권이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GJ부 로스타임도 발매되네요.
http://gagaga-lululu.jp/gagaga/release/index.html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9권 줄거리
성야의 밤, 전해지지 않는 마음, 이뤄지지 않는 기도.
어린 시절에는 선물을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더이상 그런 일은 없다.
무엇보다,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어져버렸다---.
학생회 회장 선거날 이후, 무언가 결정적으로 끝나버린 관계를 질질 끌면서, 도망쳤기 때문에
그저 그것만을 위해서 부실에 모이는 하치만 일행.
그런 시점에 새로운 의뢰를 가져온 것은 이전 선거에서 학생회장이 된 잇시키 이로하였다.
다른 학교와 합동으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도와주었으면 하는 의뢰에 대해 혼자서 행동하려는 하치만.
하지만, 보통 수단으로는 불가능한 의뢰에 사태는 점차 악화되어 가는데....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 깊이 닫아두었던 마음. 이뤄질 수 없어 포기해버렸던 기도.
성스러운 밤에, 혹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9권 표지
합성 이미지 웃기네요. 야하로! 유행어의 유이하가마 유이가 논논비요리 렌게짱의 냥파스를 따라하는 중이라 ㅋㅋ 작년 애니 유행어에서 냥파스가 가장 히트친 대사라고 여겨집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