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애니화 발표되었던 SF어드벤쳐 게임이 애니 제작사 feel.와 GENCO 그리고 게임회사 MAGES. 가 합작한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 애니가 2018년에 2쿨 분량으로 방송이 결정되었습니다.
주인공 아리마 타쿠야는 어머니를 보내고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마저 사고로 죽게 된 이후 의기침몰한 상태로 고교 생활 마지막 여름 방항을 맞이한다. 어느 날 둥근 거울과 유리 구슬로 채워진 수수께끼의 장치가 그 곁에 도착한다. 거기에는 아버지가 생전에 시사한 내용의 편지가 담겨 있었고, 편지에는 오늘 밤 10시에 이 장치를 가지고 검의 곶에 가라는 한 문장만이 담겨져 있었는데...
일웹에서는 전설의 게임이 두번째 애니화되었다며 옛 시절의 게임의 향수에 즐거운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음.. 게임은 문외한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아래 영상 보니 정말 노스텔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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