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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오(Tokio) 야마구치 타츠야 여고생 성추행 파문

국내외 세상이야기

by 만화편집장 2018. 4. 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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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오(Tokio) 야마구치 타츠야 여고생 성추행 파문


토키오(Tokio)의 야마구치(46세)가 자택에 여고생을 데려와 강제로 키스하려고 했던 사건이 벌어져 일본 열도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거의 일본 미디어가 몇일째 야마구치 타츠야 여고생 성추행 파문 보도만 지속해서 지겹다는 네티즌들이 반응이 일어날 정도더군요. 


조사에 따르면 지난 2월 피해자 여고생은 일을 통해 알게 된 사이이며, 방에 들어가자 술을 마시도록 권유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전청취를 통해 야마구치 타츠야는 용의를 인정했으며, 경시청은 지난 25일 강제 외설행위 혐의로 서류송검하였습니다.





가수 활동 및 버라이어티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쟈니즈 소속사는 밝혔으며, 플래그투어 오륜조직위원회도 대단히 유감이라고 표명했습니다. 야마구치 타츠야는 작년 10월 도쿄, 하치조 등 플래그 투어의 이벤트에 참가했었습니다.




코쿠분 타이치(国分太一)가 울면서 토키오는 싫어해도 후쿠시마의 야구는 싫어하지 말아달라, 하지만 후쿠시마의 야채는 맛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둥 엉뚱한 소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어이가 없군요. 방사능 후쿠시마 옹호하는 태도 보면 가관이고 기가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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