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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시마야 로리나 전매 사건 로리나 인형 100개 중국인이 50명 고용해 독점

일본 피규어 굿즈

by 만화편집장 2018. 3. 3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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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매꾼 타카시마야 한정판 로리나 인형 100개 타카시마야 로리나 전매 사건

50명 고용해서 독점, 타카시마야 乙女魂 전매 중국인


좀 전에 유튜브 동영상 리트윗하면서 뭐지? 혼자 다 사고 뒤에 사람들 뭐지? 라는 느끼고 좀 찾아보니 황당한 상황이더군요. 중국의 전매꾼이 줄 서는 사람 50명을 고용해서 타카시마야 한정판 로리나 인형 100개를 모두 사가는 독점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번 한정판에는 1인당 2개까지만 구매가 가능한 사전 한정생산방식의 상품이었다고 합니다. 전매꾼은 무려 50명이나 되는 사람을 단순히 줄서는데 고용하였고 앞에 혼자서 총 1242만엔(한화 약 1억 2천 5백만원)을 일괄 계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지방에서 한정판 인형을 사려고 몰려든 팬은 한명도 구매를 못한 채 되돌아가게되는 아비규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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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itoriantenna.site/archives/15608


하아... 이런전 저런 업자들 엿먹이게 인터넷 주문 다시 받게 생산해야합니다.

당초 4일간 한정 100개였는데 저렇게 다 산다는건 전매밖에 없죠. 일웹에서 아주 뿔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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