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반신 노출 회사원 억지로 여성의 가슴을 만져 체포

 도쿄 네리마구 거리에서 귀가 중인 여성에게 하반신을 노출하고 억지로 가슴을 만진 32세 회사원 남성을 체포하였습니다. 노출한 하반신을 보여주면서 "만져"라고 말해 놀란 여성은 주저 앉았고 그 틈에 여성의 왼쪽 가슴을 강제로 만졌다고 합니다.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저항하자 용의자는 그 자리에서 달아났습니다. 

 

지난달에는 후쿠오카에 사는 33세 회사원이 길을 가던 여고생의 교복 스커트를 훔친 사건도 있었죠. 결국 여고생은 팬티 차림으로 집까지 가야했다는데... 성진국 참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