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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라멘집 일본인 손님 거절 이유는 매너가 나쁘다

국내외 세상이야기

by 만화편집장 2019. 7. 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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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라멘집 일본인 손님 거절 이유는 매너가 나쁘다


 일본의 근거 없는 일방적인 경제 보복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 일본 관광을 취소 인증하는 네티즌들이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오키나와 이시가키섬의 한 라멘집이 일본 손님을 거절하는 푯말을 붙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본객 거절> 오키나와현 이시가키 시내에 위치한 한 라멘짐이 지난 1일부터 관광객과 지역객을 포함 일본인 손님을 제한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매너가 매년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님은 왕이라면서 돈만 지불하면 뭐든 괜찮다라는 식으로 1인당 제한 상품을 막무가내 요구하고 가게 내 질서를 어지럽혀 9월까지 제한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고충에 아르바이트생이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반면, 일본인을 제외 한 외국인이 오히려 매너가 낫다고 지역민들이 평가했다고 합니다.



이에 우익 마토메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며 역차별이라면서 해당 지역에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역시 일본 녀석들은 자신들의 반성보다는 원인을 숨기고 남을 지적하면서 나쁘게 조작하는데 도가 텄군요. 소문에 야에야마 스타일(八重山STYLE) 가게라는 것 같은데....




한국대표단 합의하러 갔다가 아주 대놓고 무시하며 창고 같은 곳에 회의실이라고 데려가고


간부급도 낮은 녀석들 보내고 복장도 개무시한다고 저렇게 대충 입고 다와 인사도 안했죠.


게다가 합의는 커녕 입장 주장만 하고 끝냈다는데 진짜 왜놈들 종특 보면 개매너입니다.




아주 대놓고 한국인 무시.


일본 우익 2중대 자한당과 일베충들 요즘 난리죠.


일본 편끼리 한국 정권 교체하려고 개난리 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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