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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빅간간 잡지 작가가 마감기일 지키지 않아 편집부 빡침 출판 사건.

애니 뉴스

by 만화편집장 2013. 3. 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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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빡침]


월간 빅간간에 연재중인 작품 봄이 되면 근진근질거려져의 작가  藤村歩実(후지무라 아유미)씨가 

마감일을 맘대로 지키지 않아 위아래를 거꾸로 인쇄하여 독자에게 폐를 끼쳐 죄송하다는 멘트가 적혀있다.

이는 편집부에서 고의로 일으킨 사건이며, 미스가 아님을 다시한번 강조하였습니다.

http://www.jp.square-enix.com/magazine/biggangan/introduction/haruuzu/index.shtml




저런 작가는 그냥 짜르는게 나을건데요.... 읽어보지 않은 작품이지만 네티즌들은 재밌어하는거 같습니다..

http://ieee80211abgn.blog58.fc2.com/blog-entry-27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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