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성우 토요사키 아키 급성 위장염으로 라디오 휴방 오다이지니

애니 뉴스

by 만화편집장 2015. 12. 3. 23:56

케이온 히라자와 유이로 널리 알려진 일본 여자성우 토요사키 아키(豊崎愛生)씨가 급성 위장염으로 12월 3일 방송 라디오 토요사키 아키 어서오세요 라디오 방송을 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송은 같은 스피아 맴버인 코토부키 미나코(寿美菜子)가 핀치 히터로 퍼스날리티를 맡아주셨습니다. 코토부키 미나코씨는 같이 주연한 케이온 츠무기 캐릭터를 담당하신 분입니다. 자세한 병환의 상황은 전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근 안나 성우분 별세하신 소식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우분들이 세상을 너무나도 일찍 떠나시는게 속상했는데 이런 병환 소식을 전해들으면 위가 아프네요. 귀여운 캐릭터에 안성맞춤이신 토요사키 아키씨가 캐릭터를 담당하시면 밉던 캐릭터도 귀엽게보이는 신비한 매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림도 잘 그리시고, 평소 생활도 밝은 느낌의 소유자이신거 같더군요.

お疲れモードで帰宅したあなたを、

豊崎愛生さんが『おかえり！』とお出迎え！

心通わすほっこりトークで、溜まった疲れをゆる～りほぐしてしまおうという

リアルタイムプログラム「豊崎愛生のおかえりらじお」。

本日、１２月３日の放送ですが、

パーソナリティの豊崎愛生さんが急性胃腸炎のため、

お休みとなります。ご了承ください。

お休みの豊崎さんの代わりに、

今夜の放送は豊崎さんと同じスフィアのメンバーでもある

寿美菜子さんが担当します。

http://www.agqr.jp/topics/archives/post_563.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