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라시 란 만화가의 호즈키 가의 누님 + 여동생 연재 스타트!
코믹섹시 장르인 이가라시 란(五十嵐藍) 만화가의 4컷 만화 호즈키 가의 누님(원제:鬼灯さん家のアネキ)이 4권으로 완결된 이후 새로운 장인 호즈키 가의 누님(+여동생)이란 제목으로 4월 4일 발매된 영 에이스 5월호에 36페이지 분량으로 연재를 스타트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조금 마이너한 작품이지만 살짝 야한 내용 및 코믹하면서 귀여운 누나를 감상할 수 있는 괜찮은 작품입니다.
호즈키 가의 누님은 카도카와쇼텐의 영 에이스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연재되었습니다. 2012년 1월호에는 애니화 기획이 진행중으로 발표되었지만 이후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가 실사 영화화가 작년 9월에 결정되어 2014년 올해 가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차라리 실사 영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모초도 실사 영화로 되는 트랜드인걸 감안하면 조금 야한 스토리에 잘 어울릴겁니다.
이가라시 란(五十嵐藍) 연재 신장(新章) 호즈키 가의 누님(+여동생) / 플러스 이모토
누나만으로 단조로웠던 스토리에 자극 요소가 된 여동생 모에 요소 주인공 아오이
니세모노가타리 칫솔질을 연상케 하는 누나 칫솔 맛있어~~로 가버렷!
방구석 폐인이 된 호즈키 가의 장남이자 남동생인 호즈키 고로와 피가 섞이지 않은 누나 호즈키 하루의 일상을 담은 4컷 만화입니다. 남동생 고로 도시락에 누나의 팬티를 집어 넣기도 하고, 말을 안들으면 키스(?)로 정복을 하는 특이한 누나이지만 동생을 괴롭히면서 상쾌해하며, 남들이 남동생과 친하면 질투를 하는 누님 모에 작품입니다.
해당 작품에서는 하루 누나의 치눅인 미사키가 성적인 변태 행위의 극상(極上)을 달린 반면 이번 신장인 호즈키 가의 누님(+여동생) 편에서는 여동생이 1화부터 상당히 성적인 접근을 해서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페O치오가 등장하면서 고로와의 관계가 이전 장에서 볼 수 없던 높은 피치의 접근도를 과감히 보여주었습니다.
좀 성적인 난이도가 제법 나오지만 음성으로 처리되었습니다.
(파쿳 하는 의성어는 입에 무는 모습입니다)
이번 호즈키 가의 누님(+여동생) 편에서는 여동생 아오이가 등장하며, 누나와 질투 경쟁이 심화되는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1화부터 여동생의 스킬이 너무 강력해서 언니가 여동생에게 키스로 넉다운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여동생 아오이에게 세뇌당하여 여동생 모에로 개조당한 고로를
다시 누나 모에로 바꾸기 위한 한방을 날리는 하루
하지만 여동생 아오이도 만만치 않은데... 백합물로 마무리합니다.
테크니션이 두명으로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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