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gagabunko.jp/release/index.html
가가가문고(ガガガ文庫) 대표 라이트 노벨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11권이 다음달 6월에 발매가 결정되었습니다. 역내청 11권 스토리 소개도 해금되었는데 "잘못이 이어지고, 언제까지나 닿지 않는 대답"이란 표제어에서 역시나 순탄치 않은 흐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11권 발매일은 일본 현지에서 6월 18일 예정입니다.
잇시키 이로하의 의뢰를 받아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를 돕게 되는 봉사부. 그 이벤트에는 미우라 유미코, 에비나 히나, 카와사키 등 평소 맴버들도 포함되고, 더욱 큰 규모로 확대되어 간다. 평온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조금씩 간과할 수 없게 되는 조그만한 위화감. 익숙해질 수 없는 것에 당황하고 있다고 자신에게 되풀이하지만 얼버무릴 수 없는 기분. 진실로부터 눈을 돌려도, 이 시간이 계속 이어진다면 좋을지 모른다.... 아무것도 눈치채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제안된 "그녀의 상담, 그녀의 의뢰" 눈은 조용히 쌓여 그, 그녀들에게 지금이라는 풍경을 바꿔간다.
http://www.shogakukan.co.jp/books/09451558
아래는 역내청 2기 오프닝 하루모도키 초회한정판 쟈켓 일러트스입니다. /OPテーマ「春擬き(はるもどき)
어제 5월 9일이 토츠카 생일이라 케익들이 조금 많이 보이더군요. 일웹에서는 11권 문제 발생, 12권 해결 그리고 본편 종료 최후에 다가가는 분위기라는 평가더군요.
인터넷 서핑하다가 우연히 '역내청 스위트 러브'라는 웹소설 투고 사이트 들어가보니 if 하치만이 초등학교 시절 유키노와 만났더라면이라는 설정으로 쓰인 글도 있더군요. 흐음.. 은근 내용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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