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최신간 평가가 별로
국내에 절찬 발간중인 스즈노키 쿠로씨의 라노벨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최신간들이 평가가 좋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이북을 모르고 원서로 읽었던 걸 구매하는 실수를 저지를 정도로 더위 먹었는데 아마존에 최신간을 찾아보니 여전히 평가가 악화일로였습니다.
전쟁을 대비한 군사 관련 스토리가 진행되는 건 읽어보신 독자분이라면 아실겁니다. 일본인들의 리뷰를 보면 전체적인 진행이 더디고, 주인공의 답답함과 존재감 부재, 행복한 이세계 일상보다 일확천금을 얻고서 뭐하러 고생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이 작품은 만화판 그림체가 아기자기해서 흥미를 느끼고 읽게 된 작품입니다. 벌써 코믹판은 9월 22일 4권 나온다는군요. 소설 진행이 늦다보니 만화가 빠르게 분량을 따라가고 있는 작품입니다.
욕망이 너무 없는 현자 같은 주인공이라 더 재미가 없는 지도... 최신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21화는 8월 19일 갱신 예정입니다. [무료감상 보러가기]
스토리 진행이 느리다고 모든 작품이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국내에 10권까지 나왔고, 지난 7월 31일 일본 현지에서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1권 발매했습니다. 이 작품도 템포가 느리지만 작가분 필체나 전체적인 상황 설명이 상당히 윤곽이 뚜렷하면서 부드러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매니아들 사이에서 고평가 받는 작품입니다.
날이 더워서 아직 못 읽었는데 네타바레를 이미 읽었는데 프레야 웁살라랑 같이 출항하는 내용입니다. 지난권에서 아이템을 얻을 때부터 정해진 노선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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