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새벽 2시 5분에 방송 예정인 논논비요리 리피트 8화 스토리가 공개되었습니다. 선행컷만 봐도 흐뭇한 에피소드입니다. 다가시야 젊은 시절에 렌게를 돌바주었던 모습도 보이네요.
논논비요리 리피트 8화 급식당번을 했다 스토리 : 2학기가 시작하고, 수업에서 목판을 사용한 공작을 하게 된 학생들. 미야우치 렌게와 나츠미는 페어를 짜고,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지만 좀처럼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초초해진 나츠미에 비해 여유있는 렌게는 특유의 감성을 발휘하여 만들기 시작한 물건은....? 그리고 급식 시간이 다가와 카레의 향기가 풍긴다. 급식당번인 렌게와 카레 이 둘을 보고 코마리와 나츠미는 과거에 벌어졌던 처참한 과거를 떠올리는데...
ㅋㅋ 분명 카레를 처참하게 엎었나봅니다.
논논비요리 리피트 8화 선행컷 및 스토리 공개! 렌게 어린시절!
호타루 방에 코마리 인형이 넘쳐나네요 ㅋㅋ
캐릭터허비와 카도카와 부스에서 넨도로이드 전시했다는군요.
위에 렌게 너구리(?)와 함께 있는 모습 귀여운데
이치죠 호타루 넨도로이드도 발매가 결정된 상태입니다.
오른쪽 분위기가 너무 좋은 쟈켓 일러네요.
(왼) 엔딩 쟈켓 일러, (오) 캐릭송 앨범 쟈켓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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