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TV 애니 1화의 파격적인 코믹함으로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남자 고교생의 일상 작품이 실사 영화화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프로 타나카의 마츠이 다이고 감독이 담당하며, 이미지 지난 1월 4일 도쿄, 미카타를 시작으로 시즈오카, 누마즈, 카나가와, 카나자와등에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봉은 올 가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http://dannichi-movie.com/
해당 남자 고교생의 일상은 스퀘어 에닉스의 월간 FRESH GAN GAN의 월간 소년 간간에 2008년 봄부터 단편으로 연재를 시작한 후 간간 온라인으로 이동 후 2009년부터 2012년 9월 27일까지 연재된 작품입니다. 매주 목요일 갱신되며, 단행본은 2012년 10월 1권부터 6그권까지 200만부가 팔렸습니다. 애니 방영 시작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했던 해당 작품은 단편적인 에피소드로 구성된 코믹한 학창 생활의 일화를 소재로한 작품입니다.(등장인물들의 행동이 범상치 않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패러디해서 팬티 연성하는 변태끼와 등가교환 법칙으로 자신의 팬티를 놓고왔다는등 대사가 코믹합니다. 아래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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