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논비요리 렌게 성우 코이와이 코토리 직접 PC 조립해 화제

 일본 여자 성우 겸 나레이터인 코이와이 코토리씨. 지난해 가을 신작애니 논논비요리에서 렌게의 냥파스로 많이 알려진 코이와이 코토리(小岩井ことり)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지난 2월 1일 pc 부품들을 구매해서 직접 조립한 글을 올려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성우이면서 이렇게 PC에 숙달(?)해서 직접 조립한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해당 블로그 보기) 이전 죠시라쿠에서도 출였했지만 논논비요리의 렌게, 냥파스로 유명해진 코이와이 코토리씨는 비공식 프로필에서 90년생이라고 하지만 나이가 더 많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공식 프로필은 1990년 2월 15일생, 24세(올해), E컵(추정), 165cm, 2009년 성우 데뷔입니다.

PC, 어제 PC를 조립했습니다.

부품은 이런 느낌입니다.

두근두근 거리면서 히죽히죽거렸습니다.

책을 보면서 순서대로 확인하면서 조립했습니다.

완성입니다!

이걸 사용해서, 일 관련 연습에 더 매진하고자 합니다.

나중에 FAN을 교체해서 빛나게 해봤습니다.

특히 빛나게 하는데 의미는 없고 그저 취미입니다.(웃음)

예전 방송에 나왔을 때 캡쳐 사진인데 이 때 당시는 꽤 ???? 나이가 들어 보였습니다.

비공식 프로필은 렌게 성우 나이가 올해 24세(90년생)입니다.

요건 논논비요리 쫑파티때 케익입니다. 

논논비요리 2기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왼쪽이 렌게 성우 코이와이 코토리씨, 가운데 우치다 마야 올해 24세, 오른쪽 히라노 아야 올해 27세

썩어도 준치라고 히라노 아야가 확실히 성우계 외모는 빼어났었네요.

일본 여자 성우들 중에서 외모가 예쁘기로 소문난 분들은 우치다 마야씨 외에도

세토 아사미씨, 이시하라 카오리씨, 우에사카 스미레씨(이분은 원래 탤런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