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을 써야한다는 강박관념은 사라져 여유가 생긴 반면
매일 끄적끄적 버릇처럼 적던 일상을 버리니 뭔가 허전했습니다.
한달만에 글 적는군요...
애착은 이전만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달려왔던 취미 생활입니다.
삶은 나이를 먹을수록 지겹고 목적을 잃게 됩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이 취미가 등대가 되었습니다.
애니나 만화를 끝없이 감상하면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1월에는 소설가가 되자 읽는데 시간을 엄청 많이 소비했습니다.
화수로 따지면 700화 분량 정도 읽은거 같습니다.
그냥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즐기다 가렵니다.
아훔아훔 ^~^
설날 이후 서서히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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