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할머니 성매매 일베 박카스남 알고보니 40대 서초구청 직원

70대 할머니 성매매 일베 박카스남 잡고보니 40대 서초구청 직원

지난 7월말 네이버 검색 1위에 올랐던 일베 박카스남 정체가 40대 서초구청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베, 워마드 사이트 폐쇄 청원이 잇다르고 있는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최초 촬영자는 서울 서초구청 직원인 46살 A씨로 노인과 성매매 하면서 찍은 알몸 사진을 음란 사이트에 올렸고, 27살 B씨가 이를 일베 사이트에 자신이 한 것처럼 퍼올려 확대되었습니다. B씨를 조사하여 최초 유포한 A씨를 추적했고 회원 등급을 올릴려고 게재하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불법촬영물 유포 및 성매매 혐의로 구속하였습니다.

서초구청 직원 일베 박카스남 사건 알고보니…

이미지 출처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