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노 유타카 계단섬 시리즈 누계 39만부 돌파 사라져라, 군청 정발 안하나?
사쿠라다 리셋 작품으로 알려진 일본 소설가 코우노 유타카(河野 裕)씨의 소설 그 결백조차 거짓이라 할지라도 (その白さえ嘘だとしても) 증쇄 결정되었으며, 계단섬 시리즈 누계 39만부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월 초)
계단섬 시리즈(階段島シリーズ)
사라져라, 군청 (いなくなれ、群青) 2014년 9월 1일 발매
나는 그녀와 재외했다. 누구보다도 올곧고, 바른 늠름한 그녀, 마나베 유우(真辺由宇). 있을리 없는 만남은 안정적이던 나의 고교 생활을 일변하게 한다. 기묘한 섬. 연쇄 낙서 사건. 그곳에 숨겨진 수수께끼.... 나는 어째서 여기에 있는가? 그녀는 어째서 여기에 온 것인가? 드디어 밝혀진 진상은 우리들의 청춘에 잔혹한 현실을 들이민다. 계단섬 시리즈 개막.
그 결백조차 거짓이라 할지라도 (その白さえ嘘だとしても) 2015년 6월 1일 발매
그 시절의 나는 누군가의 히로인이 되지 못했다. 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둔 계단섬은 사건이 엄습한다. 인터넷 판매를 쓸 수 없다.... 자원을 외부에 의존하는 섬의 라이프 라인은 어느 날 돌연 끊기고 말았다. 범인으로 특정된 해커를 쫓는 마나베 유우. 여후배를 위해 바이올린 줄을 찾는 사사오카(佐々岡). 섬의 7대 불가사리에 휘말린 미즈타미. 그리고 이브 날, 각각의 이야기가 교차할 때 나나구사는 계단섬 최대의 수수께끼와 대치한다. 마음을 둘춰내는 청춘 미스테리 제2탄.
더렵혀진 빨강을 사랑이라 부른다 (汚れた赤を恋と呼ぶんだ) 2016년 1월 1일 발매
이것은 우리의 실연이자 동시에 첫사랑 이야기다. 나나구사는 사칙연산의 마녀를 알고 있나요? 여름 방학이 끝나고, 마나베 유우와 운명적인 재회를 한 나는 그녀에게 받은 메일을 계기로 마녀의 소문을 쫓기 시작한다. 고교생과 마녀? 있을 수 없는 조합이지만 확실한 실감이 따라 나와 마나베의 관계를 침식해온다. 한편, 그 소용돌이 중 나타난 수수께끼의 소녀 아다치. 현실 세계에 관한 사건의 진상이 지금 밝혀진다. 마음을 둘춰내는 청춘 미스테리 3탄.
http://shinchobunko-nex.jp/special/001.html
무슨 작품인가 찾아봐서 줄거리 해석해보니 좀 추상적인 느낌의 미스테리 시리즈네요. 국내 정발이 되었나 찾아보니 소미쪽과 계약만 한 상태라고 합니다. 청춘 돼지 시리즈처럼 판타스틱한 요소가 가미되었네요. PV 동영상도 있길래 봤느넫 독서미터 읽고 싶은 랭킹 1위를 차지했던 작품이군요. 지난해 소미랑 계약했다는데 정발 되려나 모르겠네요. 일부 스테마 작품이라고도 하는데...
크기 상세 정보 없는데 전격문고 특전 마이크로 타올은 보통 가로 40cm, 세로 70cm 내외 였습니다. 히프가 군청... 아니 군침 도네요 ㅎㄷㄷ;;
電擊文庫 MAGAZINE (マガジン) Vol.50 2016年 07月號 [雜誌] - /KADOKAWA/アスキ-·メディアワ-クス 9,83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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