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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3화 방영 전 등장인물 미리 보기

애니 뉴스

by 만화편집장 2013. 4. 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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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성의 가르간티아 최종화분까지 아후레코 종료! 3화는 4월 21일 방영! 에서 전해드렸다시피 취성의 가르간티아 3화 방영일은 이번주 21일입니다. 이전에 공식 홈페이지 http://gargantia.jp 접속이 안되어서 살펴보지 못했는데, 포스팅을 위해서 둘러보니 접속이 되서 3화 방영전에 취성의 가르간티아에 이후 등장할 캐릭터들을 조금 미리 네타바레 하겠습니다.



http://gargantia.jp/#character

공식홈페이지 캐릭터 소개에서 몇몇 캐릭은 목소리를 미리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등장 인물들입니다.



캐릭터 설명에 따르면 에밀리와 같은 메신져를 하고 있다.

멜티(4번째 캐릭터)와도 사이가 좋으며, 항상 3명이서 행동한다.

의젓(?)한 성격이지만 돈계산은 착실하다. 글래머한 스타일의 15세.


[이미지 삭제조치]




해당 이미지에 대해서 일본에서는 나루코 하나하루 캐릭터 담당자분의 

이전 성인만화에 등장했던 인물과 흡사(왼쪽 3번째) 사야 재등장에 팬들이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두명이 궁금한데 찾아보니 노예더군요;; 노! 예! ;;;




금발 여성노예 파라엠입니다. | 파라엠 동료. 같은 여성노예. 파리누리


위의 둘은 2화에서 해적들의 두목(아래 참고)에 봉사하는 노예들입니다.


[이미지 삭제조치]

[해적 융보로]


생산수단을 가진 선단을 습격하는 해적집단의 리더 라케지.

겉보기에도 화려한 의상을 입으며, 스스로 전투 융보로도 조종.

전투지휘 및 통솔력에도 뛰어나 거칠고 포학하지만 대해적 라케지라 칭해짐.


가르간티아의 의사 올담도 새롭게 추가되었는데 제외합니다.

(남자캐릭 관심없습니다 ㅎ; 같이 다니는 올담의 조수도 로리라서 제외 ㅎㅎ;)




그리고 취성의 가르간티아 1화에서 잠깐 등장했던 쿠겔 중사입니다.

레도의 상관인데 밑에는 지휘관급 장병이 사용하는 머신캐리버 스트라이커입니다.

나중에 또 등장할지는 의문입니다... 음...


공식 홈페이지에 미리 볼 수 있는 정보가 참 많긴한데 좀 느리네요. 접속자가 많은건지;;


취성의 가르간티아 2화 니코동화 만족도 90.7 + 6.9% = 97.6% 좋다 평가!

일본 현지에서도 대단한 인기네요. 알바 뛰는 마왕님! 다음으로 높네요.

솔직히 저 정도면 차이랄 것도 없지만요.


혁명기 발브레이브는 긍정적인 평가가 78.6%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는 긍정적인 평가는 79.9%

취성의 가르간티아 긍정적인 평가 1화 95.6% ->97.6%

알바 뛰는 마왕님! 긍정적인 평가 97.9%



취성의 가르간티아 TV판과 BD판 차이점 비교 이미지

(왼쪽 BD판 / 오른쪽 TV판 / 눈동자가 많이 수정되었네요.)



취성의 가르간티아 BD 쟈켓 이미지



참고)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등장인물 신장비교



桐乃(키리노) 165cm

黒猫(쿠로네코) 160cm

麻奈実(마나미) 160cm

あやせ(아야세) 166cm

加奈子(카나코) 148cm

瀬菜(세츠나) 163cm

沙織(사오리) 180cm

京介(쿄스케) 175cm


키리노 나이를 따지면 키들이 제법 큰편이네요. 

사오리는 원래 거인이고요 쿠로네코랑 쿄스케 15cm나 차이나는군요. 


이번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화가 방영후 반응들이 좀 부정적인 팬들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얼굴이 흐믓함(쿄스케 표정과 연기력 멋지더군요 기분 나쁠 정도로 ㅎㅎ)과 아야세 팬으로써 상당히 좋았습니다.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이유는 앞으로 스토리 할애할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키리노와 데이트, 쿠로네코 사건, 여동생vs오빠 자랑, 키리노 애인사건, 쿄스케 자립, 아야세 스토킹사건, 마지막에는 11권의 쿄스케 과거) 드라마CD에서 했던 내용을 왜 다시 보여줄 필요가 있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일부 수긍하지만 사오리 정체편 줄이고 리아편 제외하고 여러 부분을 감안하고 방영한게 분명합니다. 특히 아야세는 나중에 쿄스케의 자립에 보조해주는 역할과 방에 초대되는 사이 등의 밀착 관계를 강조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생각하시면 수긍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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