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에서 3월 6일 방영된 잔잔한 내일로부터 22화에서 마나카가 잃어버린 것이 판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상에서 안정된 생활을 보내고 있던 마나카의 연애 감정을 되돌리기 위해서 우미짱이 산제물이 되는 전개로 확인되었습니다.
잔잔한 내일로부터 2기부터 연애 감정의 전환 폭이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확 급선회하는 전개가 자주 이어지는데 혼자서는 행복해질 수 없는 전개로 가는군요. 게다가 마나카가 지난 21화에서도 밥상 앞에서 등장했던 순간 레이프 눈동자가 이번화에서도 등장한 것 같습니다. 마나카는 무언가를 우로코사마한테 들었던 것 같은데... 이번 잔잔한 내일로부터 22화에서 우로코사마가 등장하고 우미짱과 대화를 나눈 것 같습니다.
이번 잔잔한 내일로부터 22화에서는 우미짱의 목욕탕신이 등장해서 일웹 네티즌들 반응이 후끈하더군요.
학교 수영복 신도 등장합니다.
우와 마나카 레이프 눈동자닷....;;;ㅎㄷㄷ
일본 실황의 반응을 보면 CM 전부 하나자와 카나씨 연출 애니화가 되었다. 마나카가 마구로 물고기가 되었다. 마나카의 연애감정이 관계된 이야기, 히쿤한테 고백 받고, 안기고 했던 기억을 잃은 것 같습니다. 여전히 히쿤의 여자 냄새 맡는 눈치가 재빠르다 빠른 반응을 하네~ 미우나를 여자로 인식하기도 했고. 동경= 좋아한다는 감정 확정이네
이건 새로운 산제물 패턴이다. 오프닝에서 보기에는 우미짱 이외에는 없다. 우미짱이 산제물이다. 혹시 우미가미(해신)가 되는 것이 아냐? 등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 궁금해 미치겠네요. 얼른 보고 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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