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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쿠페스 수집이벤트 토죠 노조미 인벤 각산기 높은 각성컷과 스킬컷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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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만화편집장 2015. 8. 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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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스타트한 일쿠페스 수집이벤트 토죠 노조미 이벤트가 금일 6일차를 접어들었는데 극장판 약을 빨았는지, 지난 마키 때의 스코어카드보다 살짝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마키 때야 역대급의 스텟에 스코어가 골고루 갖춘 카드라지만 이번에 판강 카드인 노조미 이벤트는 예상외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역시 3.0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덕분에 기존 유저는 물론 그만둔 유저까지 컴백시킨 효과로 과열 경쟁을 부추겼습니다. 패치와 함께 매일 미션으로 얻는 러브카스톤과 각종 미션 수행으로 얻는 러브카스톤 수급도 효과를 보였습니다. 솔직히 이벤트 기간 내에 출석으로 주는 돌들이 많아도 각컷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던 전례와는 다르게 각성컷과 스킬컷 인원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코어 카드급으로 각성컷과 스킬컷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익스(EX) 4배곡이 해금된 금일 높은 수치로 상승하여 인벤 각산기로는 각성컷이 2.5만~2.6만, 스킬컷이 4.2만~4.3만 점을 예측하는 등 오히려 스킬컷은 높은 수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쿠페스 수집이벤트 토죠 노조미 각성컷 스킬컷 얼마나 오를까?



오늘 벌써 각성컷 라인 5만명 이상이 명함을 받았습니다. 러브카스톤 소모 없이 오늘 내일 중으로 랭크업을 활용한 명함 획득이 가능한 시점입니다. 흔히 수집 이벤트는 저랭크가 아닐 경우 흔히 이벤트 6,7일차 사이에 받습니다. 저랭크인 경우는 빠른 랭크 업으로 더욱 짧은 기간에 받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스텟이 훌륭하고, 미각도 노조미 허벅지와 앞의 볼륨이 상당히 좋은 카드네요. 왠지 너구리를 연상시키는 포즈도 이쁩니다.


 지난 5월 상당히 오랜만에 높았다고 평가되는 마키 수집이벤트의 각성컷과 스킬컷의 비교 분석표입니다. 이전 마키 때의 각성컷 1만 590점보다 겨우 102점이 낮은 수준이며, 스킬컷은 오히려 583점이 높습니다. 


일차별

각성컷

스킬컷

스킬컷

각성컷

1일차

1,853

5,016

4,429

1,794

2일차

3,293

8,194

8,033

3,273

3일차

4,750

11,321

11,393

4,707

4일차

6,332

13,347

13,308

6,139

5일차

8,034

15,880

15,431

7,564

6일차

10,488

20,185

20,768

10,590



왜 스킬컷 상승이 높아졌을까?


 씰샵 보조티켓 덕분에 명함을 맞이 받는 스킬컷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솔직히 판강 스킬업하는 것보다야 스코어카드 스킬업하는게 효율적이라는건 모두 아실겁니다. 스킬컷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각성 일러스트와 미각성 일러스트 소장 때문에 획득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제는 덱에 여유가 되시는 상위 유저들은 각성컷을 달성하고 남은 카드는 보조티켓으로 환원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덕분에 앞으로 이벤트들은 각성컷보다는 스킬컷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3계정 보조티켓 25장 모두 슈레의 늪으로...


 이번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로 굉장히 큰 이변은 없지만 상승 대세는 확연합니다. 매일 얻게 되는 미션 러브카스톤과 출석 러브카스톤, 이벤트 누적 포인트 달성 러브카스톤 지급, 이벤트 등수 보상 러브카스톤 등 한달을 모으면 충분히 11연차가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유저들은 ex 곡에서 얻을 수 있는 러브카스톤을 거의 다 뽑아 돌 수급이 안 좋았지만 이제는 매일 참여만 열심히 하면 무과금러도 한달에 한번 11연차가 가능해지는 엄청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각성컷을 달려야하나 말아야하나?


 무과금러인(;; 최근 조금 과금 했지만...) 망가집은 일쿠페스 이벤트 이벤트 중 메들리 페스티벌 > 수집 이벤트 > 스코어매치 순으로 각성컷을 추천합니다. 솔직히 스코어매치는 무과금러는 각성컷 달리는걸 비추합니다.


 무과금러의 꿈은 11연차입니다. 간신히 누릴 수 있는 울레 뽑기, 혹은 덱에 슈레를 채우기 위한 가챠는 필수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러브카스톤을 아끼고 이벤트에서 소비를 억제해야합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각성컷을 달리시길 추천합니다.


1. 퓨어 덱이 아직도 레어카드가 있다. 


이건 말이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각성컷 달리세요. 돌이 없으시다고요? 이벤트 내내 얻은 돌로도 LP낭비 없이 꾸준히 참여하셨다면 각성컷이 100% 가능합니다. 


2.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애정으로 각성컷 소장! 덱 파워 상승은 겸사겸사!


이벤트 카드들은 가챠로 뽑기가 힘듭니다. 유니크한 소장을 위해서 각성컷을 달리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같은 슈레 카드를 11연 가챠등으로 얻기도 무지 어려운 확률이기에 11연차보다는 오히려 이벤트 각슈(SR 2장)이 효율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러브카스톤이 많이 들더라도 관여하지 않게됩니다. 실력에 따라 소비되는 돌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70~80랭크 이상 100랭크 이하 이벤트 효율이 높은 랭크


100 랭크 이하는 경험치가 반이기에 무과금러도 러브카스톤 소비 없이 lp만 낭비가 없을 경우 기간 내 1만 8천에서 2만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랭크가 낮으면 오히려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경험치가 가장 많은 익스곡 클리어시 SS(S 스코어 S 콤보)로 클리어가 가능한 실력을 겸비할 수 있다면 그만큼 점수가 높습니다.


 하지만 랭크가 너무 낮다던가, 덱이 너무 약해 EX곡 S 스코어 달성이 불가능하거나, S콤보를 할 실력이 안되는 경우는 각성컷보다는 러브카스톤을 아끼시길 추천합니다. 11연 가챠로 SR 카드 확보를 우선하시길 추천합니다. 


 끝으로 러브라이브 극장판이 58일째에 23억엔을 돌파하였다고 합니다.(58日間で興収23億円突破) 이 추세라면 필름 특전에서 다시 상승하여 25억엔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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