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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츠 켄씨 신작은 올 여름에 연재 개시 예정!

애니 뉴스

by 만화편집장 2013. 3. 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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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아이 러브 서티로 90년대부터 한국에 잘 알려진 아카마츠 켄(赤松健)씨.

한때 만화 실력이 부족하다고 문전박대 받았다가 드물게 3연속 작품 히트한 성공한 만화가입니다.

이미 그는 네기마 1900만부 판매와 다른 작품들 토탈 3200만부가 팔린 부를 축적한 인물이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여름에 신작을 연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www.nikkei.com/article/DGXBZO52528800X00C13A3HR0A00/?df=2


그외에도 언제나 나의 산타나 육상방위대 마오란 작품도 있는데 

필자는 나의 산타만 알고 육상방위대 마오란 작품은 보질 못했습니다.

언제나 산타는 히라노 아야씨가 마이역을 하면서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유명세를 탄 작품이기도 합니다.




컴퓨터가 널리 보편화되기 전에 프로그램이 현실로 나오는 재미난 소재로

오! 나의 여신님 이후 많은 팬들이 몰려 국내 90년대 인기를 누렸던 작품입니다.

다소 그 시대 흐름상 살짝 에로틱한 분위기의 스토리와 코믹함과 활달함이 넘친 해당 작품은

A.I가 멈추지 않아! 라는 원제목이 국내서는 아이 러브 서티로 출판되었습니다.



원제목 : 러브히나 , 국내명 : 러브 인 러브


그후 통신이 서서히 보급화되면서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등을 통해서

국내의 번역 만화의 유포에 활발함을 증기시켰던 작품입니다.


코믹한 재수 생활과 소꿉친구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러브 요소와 함께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여전히 코믹한 해프닝으로 여자 주인공들이 벗겨지는 스토리는 

초,중학생들에게 인기 주목도 1위였습니다.



그 후 마법 선생 네기마 작품을 연재. 대거 엄청난 캐릭터가 난무하는 스토리를 전개하였습니다.

10살인 마법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천재 마법소년 네기 스프링필드가 훌륭한 마법사 마기스텔 마기가 되기 위해서

주어진 수행 과제로써 일본의 학교의 선생님이 되면서 스토리는 시작됩니다.

작년 5월 38권 발행으로 연재가 끝났었습니다.


그리고 아카마츠 켄씨의 부인입니다.

한때 일본 웹에서 엄청 뜨거웠던 사건이었죠.

(오타쿠들 사이에서는요 ㅎㅎ;)






게다가 네기마의 주인공 카구라자카 아스나가 모델인 것도 밝혔었죠. 연수입 1억엔;;; 10억 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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