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 작가 타니가와 나가루 선생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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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노 아야를 성우계의 혜성으로 만들어준 작품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작가 타니가와 나가루(谷川流) 선생님의 최근 근황 정보가 게재되었습니다. 2018년 라벨 30주년을 맞이하는 스니커문고의 신인상 리뉴얼을 발표하였는데 대상 심사위원에 타니가와 나가루 선생님이 담당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심사 위원에는 로도스도 전기의 미즈노 료, 이 멋진 세계의 축복을! 아카츠키 나츠메씨도 담당)

 해당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얼른 하루히 자기 작품이나 쓰라며 질타하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해당 작가는 이미 대히트 작품 덕분에 평생 편히 먹고살 재산을 축적하지 않았나 쉽습니다. 위키 정보에 따르면 지난 2011년 6월 시점 시리즈 누계 800만부를 돌파하였다고 합니다. 전세계 15개국에 번역 판매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애니 방송 이후 많은 패러디 및 댄스 따라하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작품입니다.

히다마리 스켓치, 마도마기의 우메 선생님이 그린 러브라이브 카난 일러라는데 짱 귀엽네요!

https://www.instagram.com/p/Bau5G3vFCgh/

• britneyspearsMy son puts so much time and detail into his work... he’s becoming a true little artist and I’m so proud! His stepsister is pretty exceptional as well, like w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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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이들가 그린 드래곤볼과 렘 그림이라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