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의 형태 성지 기후현 오가키시 오리지날 혼인신고서 등장
지난 5일 목소리의 형태 작품 배경인 기후현(岐阜県) 오가키시(大垣市)가 목소리의 형태 주인공을 활용한 오리지날 혼인신고서/출생신고서를 작성하기로 발표하였습니다. 각 5천장씩 준비하고, 6일부터 해당 관공서에 배치하였습니다. 코가와 시장은 "오리지날 신고서로 인생을 시점을 축복하고, 출생 인구를 늘려가고 싶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인들은 "내 인생에 필요 없겠지만 작성해보고 싶다"는 등 슬픈 현실을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중간에 무시무시한 마녀가 보이는군요.
마녀들에게도 사랑 받는 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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