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작 데이트 어 라이브가 니코동에서 선행판으로 미리 방영되었으나, 1,2화에서는 좋은 점수는 받지 못했으나 3화 이후 토오카의 데이트 스토리부터 토오카의 귀여움을 한껏 발휘하여 인기가 조금 늘었습니다. 토오카 동작이 귀엽더군요. 상황 설정이 너무 비약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 긍정적인 평가는 아니지만, 하렘계에 전투계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겁게 보실 작품입니다. 다만 이번 시즌은 워낙 좋은 작품이 많기에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아진 작품입니다.
아래는 데이트 어 라이브 TV판 모습과 DC(디렉트 컷)판이 다른 부분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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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비이치 오리가미가 데이트 어 라이브 2화에서 넘어지는 장면에서의 광선도 제외되었더군요.
데이트 어 라이브 109 건물 실제 모습
니코동에서 평가는 그리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습니다.
호감 평가가 88.7%이며, 1화 이후 점차적으로 평가가 상승했습니다. 역시 모에 캐릭이 먹히네요.
데이트 어 라이브 인기투표에서는 1등은 역시 야토가미 토오카가 차지하였고,
이제 등장 예정인 정령 토키사키 쿠루미가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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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등장했던 요시노도 귀여웠습니다. 특히 성우분 목소리 귀엽네요.
개인적으로 이 움짤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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