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5 - 마왕성에서 잘 자요 애니 제작사 동화공방
#마왕성에서 잘 자요 #마왕성에서 잘 자요 181화 #악마곰인형
요즘은 자는 소재는 고갈했는지 스야 공주의 활약이 눈부신 작품 마왕성에서 잘 자요 181화 네타바레입니다. 지난 180화에서 마지로 귀향에서 돌아온 마왕 일행이 마왕성의 이변을 발견합니다. 갑자기 강력한 등장한 송환마법! 게이트에서 강력한 적이 출현할 것을 대비해 십걸을 소집하고 분주한 마왕과는 다르게 캠프에 빠지는 방약무인 스야 공주. 결국 마왕성 십걸 with 인질의 캠프를 즐기고 다음 날 아침 날이 밝아오자 스야의 어머니 오로라 네무 리스 카이민(オーロラ・音無・リース・カイミーン)이 등장했습니다.
魔王城でおやすみ 181
마왕성에서 잘 자요 181화 스야 어머니가 워프해 온 이유는 부부싸움 ㅋ 모녀가 인질로 잡히지만 과연 이 둘이 가만 있을까요?
다들 예상하셨듯이 부전자전이 아닌 모전낭전
수감 감시 마물들이 어머니가 말려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만 화려하게 감옥을 탈출
"...스미짱! 그건..."
"오오! 어머니가 말리"
"지─────── 않아!"
"좋아요 b"
어머니의 강추 b는 덤 ㅋㅋㅋ
마지로 "아...잠깐..."
네무 리스 "딸이 신세지고 있습니다"
(주물럭 주물럭)
(아, 그리고 침구의 소재 제공도 신세지고 있어요!)
아악! 표정 ㅋㅋㅋ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마지로는 소재의 희생양이 되고...
어머니가 와서 평보 보다 얌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피해 보고가 늘어난 상황에 마왕은 역시 인질 선택을 잘못했다고 후회합니다.
180화 넘게 느끼는 거지만 인질 맞아!? ㅋㅋㅋ
마왕성에서 잘 자요 182화 십걸들이 스야 공주의 어머니에게 어떤 말을 한다는데...
성우 캐스팅도 좋고 애니 제작사도 잘 골라서 히트 칠 예감이 듭니다.
개그 코드 잘 살리고 악마곰 인형 잘 팔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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