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라이브!의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무로다 료헤이(室田雄平)씨가 그린 니시키노 마키 얼굴이 담긴 에마가 누군가에게(아마 오타쿠겠죠, 일반인이 훔칠 이유는 없으니) 도난 당해 일웹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본 도쿄 치요다구에 있는 칸다 묘진(神田明神)에 무로다 료헤이씨가 러브 라이브! 2기 성공! 전 스텝의 건강을 기원하며!라고 적은 에마(소원 등을 그림 등과 같이 쓰거나 그려 넣어 신사에 거는 나무 판자를 지칭)를 이전에 트윗에 올렸었는데 현재는 도난 당한 상태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팬들이 트윗을 리트윗하면서 절도자를 찾아 응징 벌해야한다고 분노를 키우고 있습니다. 무로다 료헤이씨 그림체는 저도 좋아하는데 이전 동인지 처음 낼때도 상당히 화제가 되었던 일러스터입니다.
무로다 료헤이씨가 트위터에 올렸던 에마 사진
무로다 료헤이(室田雄平) 트위터
https://twitter.com/muromuromurota
이전 상태
아래는 도난 당한 상태
러브 라이브! 캐릭터 디자이너 무로다 료헤이씨 그림체
정말이지 제가 딱 좋아하고 지향하는 그림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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