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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권 8월 30일 발매 및 스토리 네타
2013/05/24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권 예약 판매 정보
미카미 엔씨의 일본 라이트 노벨 시리즈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5권이 일본에서 2014년 1월 24일 발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당초 오늘 2013년 12월 20일 발매 예정에서 변경) 지난 2013년 2월 22일 4권이 발매된 이후 약 11개월만에 나옵니다.(이전 발매는 거의 7~8개월 간격을 두고 발매 발매) 가격은 599엔(한화 약 6081원, 국내 알라딘 원서 6620원에 판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4권에서는 시오리코의 어머니 시노카와 치에코씨가 평소 구하기 힘든 고서들이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동일본 대지진을 시기를 노려 귀국하게 됩니다. 4권 초반에 고우라 다이스케와 통화로 접근했는데 알고 보니 비블리아 고서점을 내려다보는 키타카마쿠라(北鎌倉)역 홈에서 전화를 건 것이었는데... 4권은 장편으로 한권 자체가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시오리코와 어머니 치에코의 대결이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5권에서는 어떤 미스테리 스토리가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특히 이번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5권의 표지를 주목할 만합니다. 이전 1~4권 표지의 시오리코는 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이번 5권에서는 눈을 뜨고 무언가를 바라보는 귀여운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성숙미랑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아마 이번 5권에서 심경의 커다란 변화를 암시하는 표지가 아닐지? 기대됩니다.
아래 숨긴 내용은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4권 마지막 부분의 커다란 네타입니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5권 표지? 모습
2014년 1월 24일 발매 예정
국내에서는 4권이 아직 등록이 안된 걸 보니12월은 힘들고
내년 1월에 발매하지 않을지 예상됩니다.
이전 위에 전해드린 정보와 다르게
아마존 및 공식 발매 정보에 5권 표지가 아래와 같습니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5권 스토리
조용히 데워오던 연심. 세련되지 못한 청년 점원의 고백은
아름다운 여점주와의 관계에 파문을 일으킨다.
근심에 빠지는 경우가 잦아진 그녀는 드디어 이렇게 말을 꺼낸다,
반드시 결론은 내놓는다, 하지만 지금은 기다려주었으면 좋겠다고…
어색해진 그 둘을 연결한 것은, 또 다시 고서였다.
복잡한 사정이 담긴 그것들에 숨겨져 있던 것은,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 생각치도 못했던 관계.
무른 듯하며 굳은 사람의 마음에 닿아, 두 사람의 마음은 서서히 가까워지는 듯했다.
하지만,
그런 그들을 시험하는 듯, 그녀의 어머니가 나타난다.
그 해후는 필연인가? 그녀는 어머니를 기다렸던가? 모든 답이 나올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静かにあたためてきた想い。無骨な青年店員の告白は美しき女店主との関係に波紋を投じる。物思いに耽ることが増えた彼女はついにこう言うのであった。必ず答えは出す、ただ今は待ってほしいと。
ぎこちない二人を結びつけたのは、またしても古書だった。いわくつきのそれらに秘められていたのは、過去と今、人と人、思わぬ繋がり。
脆いようで強固な人の想いに触れ、二人の気持ちは次第に近づいているように見えた。だが、それを試すかのように、彼女の母が現れる。この邂逅は必然か？ 彼女は母を待っていたのか？ すべての答えが出る時が迫っていた。
2014년 2월경에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4권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전 공식 홈페이지에 12월 20일 발매 예정으로 표기 후 내년 1월 24일 오늘 수정 연기
눈을 뜨고 있는 시오리코의 모습 이전 표지들은 아래와 같이 눈을 감은 표정들의 일러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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